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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1.10.30 00:07

에그그그

(*.195.175.123) 조회 수 1979 댓글 8
에구...  아직까지도 얼굴빛이 맛이 갔슴다.
엄마가... 꿀물을 다 타 주시네요.

차 몰기 시작한 이래..  차 포기하고 간 거 첨임다.

또 모범택시라는것도 정말 첨 타 봤슴다.

감기 기운이 쬠 있었는데...
완죤 걸려들었슴다.  콜록콜록~~  

아...  낼은 제 컨디션을 찾을 수 있겠지

그래도... 무슨 얘기를 했는지...  어딜 갔었는지...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들을 불렀는지...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

덮어씌우지 마세용~~~

모두들... 안뇽히 주무세영~~

Comment '8'
  • 일랴나 2001.10.30 01:07 (*.223.172.171)
    무서운 아그레망 뼈도 못 추리겠구만......
  • 신동훈 2001.10.30 12:03 (*.207.16.19)
    노래방에서 나 폭행당한건 봤냐... 죽을뻔했다... T.T
  • 병서기 2001.10.30 14:05 (*.127.189.210)
    우리 노래방도 갔었나???
  • pepe 2001.10.30 17:31 (*.217.59.25)
    허걱~~ @.@ ... 그날... 아. 프. 길. 잘. 했. 따... ㅋㅋㅋ... ㅡㅡ^
  • 신동훈 2001.10.30 19:07 (*.178.123.2)
    석아... 구럼 주영이랑 셋이 남아서 4시 까지 술먹은건 기억나냐... ㅡㅡ
  • 2001.10.30 22:28 (*.97.187.149)
    허거걱...또 먹었냐..거기서...이거뜰이...
  • 병서기 2001.10.31 12:24 (*.127.189.210)
    딴건 기억안나구 화욜날 한 잔 더 하자고 한 것만 기억나... 이 편리함...
  • bell 2001.10.31 12:32 (*.104.209.32)
    - -;;; 한잔 더 하는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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