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회 못간것을 반성하며

by illiana posted Dec 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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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망연회가 글케 잼 있었단 말이져...

으~ 나도 갔어야 하는데 미리 눈이라도 맞추어야

내년에 할 일이 있을텐데... 후회 막급함

지가 누구냐구요?

일산에서 조그만한 공장(?)을 운영하고 있구여

아마 지난번 연주회때 제가 맹근제품(?) 한번씩

사용해 보셨을걸요 아마...

형서기님이 저의 단골고객이죠.....

이만 다음에 한번 정식으로 인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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