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맛이 가셨나... ㅡㅡ^
후기나 누가 잼있게 써서 올리지 말야...
허긴 모 후기라구할 것까지 있나
그냥... "광란의 밤"을 보낸거 외엔... ^^
울 대빵의 오바하는 모습에(그날 술 엄청 자셨음!!!)
이 투다마는 흐믓했슴다.
평소엔 대빵의 위엄을 지키느라 하구 싶은 거
꾹 참구... 나중에 병나여 병!!!
여하간 항상 모이면 그러하듯... 잼있었슴다 ^^
선물...
이건 할라구 함 마땅한게 엄는데...
이걸 받음 왜이리 좋은지 말야 ^^;
랴나엉아의 탱고조곡이 담긴 씨디...
난 지금 그거 어딨는지두 모름 ㅡㅡ+
쫑이 한아름 가지고 온 고릴라방석...
보라색하구 분홍색 2종류로 기억하는데
엄청 따뜻하더만...
호빵이 12년된(이거 좀 불확실함...) 아그레망을
위하야 갖구 온12살 짜리 케잌... ~.~
결론...
크리스마스 이브를 앤과 같이 보낸 사람덜 보다
더 즐겁게 보냈다는 거... V"V
P.S
30일날 연주?(녹음?)한단 야그는 모지...
이거 대책이 안서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