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by posted Mar 17,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짐...회삼다..쓰여진 시간을 보면 알겠쥐만...일욜밤...회사서 밤새구 있슴다..
할일이 많아서가 아님다...낼 아침에 오면 있을...중차대(?(&^%&^%*&)한
일 때매...죽치구 앉아 티비보다 인또넷하다..좀 졸다...그럴검다...씁..

아...오늘 절나 짱 *팔렸슴다...지난 연주회 이후로 잡아본 적이 거의 없는
악기를 붙들구 몬가 해볼라구 하니...
옆에 있던 현주가 한마디 했슴다..."늘거꾼..." 뚜둥....
동후니...확인사살 합디다..."이제 걍 집에 있쥐??" 뚜시궁...
그러더니...걍...쏠로 짤렸슴다...
이젠 그저 애덜 연습하는거 뒤에서 지켜보구 있다가...다 끝나면..
수고했다..저녁이나 사마...머.. 이런거 해야 되나 봄다..물론!
짱 짐까지 저녁 사본적 별루 없슴다..^^; 오널두 까치가 자기 난날이라구
한판 쏘는거 머찌게 얻어먹구 왔슴다.
간만에 모인 자리 분위기 파악한 병서기가 두판 쏜다는거...짱 회사서
밤샌다구 걍 왔슴다...짐쯤 다덜 "떡"이 되 있을 검다...
대성이 오널 안나온거...머리 쓴검다. 길티...실력이 안되믄..
잔머리라두...(빨랑 연습해라...와이프보단 잘 쳐야 되지 않겄냐??)

그래두 머....노병이 걍 노병임까? 두거두 둑디않는거이 노병 아님까??
끝까지 살아남아 함 버텨볼람다..아직 병서기두 버티구 있는데....
(움...쓰구나니...누군가를 인신공격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긴 하는데...머..
사실잉께!)
다덜 이주 동안 살아남으시고....

회사서 (할 일 엄써) 졸려운 짱의 횡설수설이었슴다...

피에쑤 - 까치..그 ***놈이 대체 모얌???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