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흐르는 곡은...
16세기 프랑스 작가, "세르미시(Claudin de Sermisy)"의 샹송,
"Tant que vivray"를 류트곡으로 편곡한 것인데...
1538년, 같은 프랑스 작가인 아떼냥(Pierre Attaingnant)이...
"Imprimeur et libraire en musique du Roy"
...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류트편곡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의미는 "왕의 음악 출판업자와 서적상"이라는군요~ -..-)
이 곡은...
고음악기타앙상블의 고음악 프로젝트에 포함된 곡으로,
본인이 요즘 그닥 할 일이 많지 않은 관계로다가.
걍 한번 기타 솔로곡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ㅡ.ㅡa
기타에 맞게 조금씩 수정한 부분을 제외하고,
류트타브 원본을 거의 그대로 옮겼는데...
심심풀이로 연주해 보시라고...
스미스(Hopkinson Smith)의 연주와 악보화일을 올렸습니다.
^^
.
.
"Tant que vivray" - Claudin de Sermisy
Pierre Attaingnant, Imprimeur et libraire en musique du Roy, 1538
Luth - Hopkinson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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