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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이모레스2004.12.06 08:17
변주는 점점 깊어가고 어깨가 절로 들썩여집니다...
이곡을 들으면서... 창밖에 어둑한 밤하늘을 바라보니
도시의 밤하늘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근데... 참... 이브남님 이곡은 왜 부제가
<푸른옷소매의 환상곡>이라고 붙혀졌나요??
이곡이 작자 미상인가요?? 어딘가에서는
모짤트라고도 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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