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찬이 그리고 형석이형 3명이 시작했습니다.
다들 바쁘더군요 -.-
일단 저녁먹고 이런 저런 음악 듣고, 얘기를
나누는 동안 말로만 듣던 광범 형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인원이, 은경이, 도연이...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광범이 형의 연주 시간이었습니다.
연주를 들은 모두 맛이 갔습니다. 어쩜 저리도 잘 할까 (부러워라 *.*)
그리고 약간의 지도?가 있었구... 인원가 그 덕을 가장 많이 받았죠.
인원이는 좋겠당 ~~~ ^^
그리구, 형석이형 동생분이 바이올린 전공인데, 세상에...
바하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음반이
연주가 별로 다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수님이 그렇게 찾아 헤매던 셤스키는 물론
셰링,크래머,수크,하이페츠,시게티,오이스트라...
생각 나는 연주자만 열거했는데 왠만한 연주자는
다 있더군요 ^^
시간상 다 듣지는 못하고, 하이페츠와 시게티의
연주를 들었는데(집중 타겟은 역시 샤콩느)...
하이페츠의 연주는 생각보담은 약간 별로이고,
시게티의 연주는 꽤 인상적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밤새 술과 음악과 기타연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나만 너무 신나서 천안에서 올라오셔서 피곤하신
광범 형님을 너무 괴롭힌게 좀 지송스럽네여 ^^;
여하간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날 안온 사람들 무지 약오를 껍니다.
메롱~~~~ ^^
다들 바쁘더군요 -.-
일단 저녁먹고 이런 저런 음악 듣고, 얘기를
나누는 동안 말로만 듣던 광범 형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인원이, 은경이, 도연이...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광범이 형의 연주 시간이었습니다.
연주를 들은 모두 맛이 갔습니다. 어쩜 저리도 잘 할까 (부러워라 *.*)
그리고 약간의 지도?가 있었구... 인원가 그 덕을 가장 많이 받았죠.
인원이는 좋겠당 ~~~ ^^
그리구, 형석이형 동생분이 바이올린 전공인데, 세상에...
바하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음반이
연주가 별로 다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수님이 그렇게 찾아 헤매던 셤스키는 물론
셰링,크래머,수크,하이페츠,시게티,오이스트라...
생각 나는 연주자만 열거했는데 왠만한 연주자는
다 있더군요 ^^
시간상 다 듣지는 못하고, 하이페츠와 시게티의
연주를 들었는데(집중 타겟은 역시 샤콩느)...
하이페츠의 연주는 생각보담은 약간 별로이고,
시게티의 연주는 꽤 인상적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밤새 술과 음악과 기타연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나만 너무 신나서 천안에서 올라오셔서 피곤하신
광범 형님을 너무 괴롭힌게 좀 지송스럽네여 ^^;
여하간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날 안온 사람들 무지 약오를 껍니다.
메롱~~~~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0 | (*^^*)Y 와.. 크리스마스~ 5 | 김은경 | 2001.12.24 | 2390 |
979 | ... ^^ 4 | 김은경 | 2002.02.20 | 2747 |
978 | 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 esteban | 2003.11.28 | 3362 |
977 | 겨울~ 겨울~ 겨울~~~ | 김은경 | 2000.11.20 | 2634 |
976 | 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 김은경 | 2001.01.01 | 2539 |
975 | 눈사람을 보았어요. | 김은경 | 2001.01.08 | 2268 |
974 | 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 김은경 | 2000.12.07 | 2395 |
973 | 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 김은경 | 2001.03.21 | 2203 |
972 | 안녕? 2 | 김은경 | 2001.12.01 | 2245 |
971 | 앗 뜨거워!!! 2 | 호빵 | 2002.01.11 | 2598 |
970 | 어머니와 고등어 | 김은경 | 2000.12.06 | 2468 |
969 | 여기두 사무실....^^ 3 | 짱 | 2002.02.11 | 2684 |
968 | 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2 | 김은경 | 2001.07.19 | 2078 |
967 | 윽.. 그것이 아니당 | 김은경 | 2000.12.07 | 2204 |
966 | 이불 뒤집어쓰기전에. | 김은경 | 2000.12.01 | 2185 |
965 | 이제 남은 일은.. 3 | 김은경 | 2001.07.09 | 1997 |
964 |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 김은경 | 2000.11.26 | 2038 |
963 | 정말 있었군요! | 김은경 | 2000.11.16 | 2539 |
962 | 지금은 흐림. | 김은경 | 2000.12.14 | 2044 |
961 | 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 이재화 | 2000.11.10 | 2746 |
960 | 짱님! 일욜날 모일 때 3 | 까 치 | 2001.10.12 | 2062 |
959 | ! 1 | bell | 2001.10.03 | 1896 |
958 | "Toodama Ancient Music" 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 ^o^ 5 | 신동훈 | 2003.06.05 | 3134 |
957 | "Toodama Ancient Music" 첫녹음... 16 | 이브남 | 2005.03.09 | 6346 |
956 | "Toodama Ancient Music"... 푸른옷소매 5 | 이브남 | 2004.12.06 | 7075 |
955 | "붉은돼지" 씨디 선착순... 15 | 신동훈 | 2002.07.25 | 2611 |
954 | "잠적"이 아니라...."휴식"중임. 5 | 뽀짱 | 2002.02.08 | 2773 |
953 | (김)현주야~~ 축하혀... ^^ 5 | 신동훈 | 2002.10.20 | 2655 |
952 | (김)현주야~~~ 전화 좀 받아... ㅡㅡ+ 2 | 신동훈 | 2002.08.05 | 2629 |
951 | *^^*뭔가 잘못되었네요.. (내용없습니다~ ) | 김은경 | 2001.03.29 | 228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