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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81.137.120) 조회 수 2468 댓글 10
거실 겸 주방이 함께 있는 방입니다.

한가지 불편한 것은 큰방 하나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점은 깨끗하고 넓다는 것인데요...

약간 멀다는 단점이 또 있네요.

그런데 한가지 장점은 구석에 있는 집이라 매우 조용해서 연습하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가 막히게 좋은점은...

창을 열면 바로 코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집에 가서 계약하고 올게요...

히히히히...

기. 대. 된. 다. 아. 그. 레. 망.
Comment '10'
  • 까치 2002.07.10 22:00 (*.52.207.27)
    코앞에 바다에서 수영두 할 수 있냐?? (그런거 할 시간이 있을랴마는...)
  • pepe 2002.07.10 23:18 (*.81.137.120)
    까치누나... 지금 수영 못할까봐 걱정하는거야???? 허허허... 소원 들어줄게. 풍덩~~ ㅋㅋㅋ
  • 뽀짱 2002.07.11 08:56 (*.120.121.21)
    금욜날 오밤중(아마..일찍이어야 12시쯤..)도착하는거 얘기해 줘라....글구..머글꺼까지 네가(pepe)챙기는거 맞쥐?? ㅋㅋ(요리사 포함!)
  • ㅋㅋㅋ 2002.07.11 11:51 (*.248.67.13)
    수영이라... 날개젖은 까치랑 물에 불어터진 호빵이 연상되네
  • pepe 2002.07.11 12:35 (*.81.137.120)
    먹을꺼도요? ㅡㅡ++ ... 제가 그렇게 하고 싶은데 장 볼 시간은 없을것 같아요. 불가능 할것 같지만... 시간이 된다면 빵이라도 사 놓을께요... ^^
  • 뽀짱 2002.07.11 17:50 (*.120.121.21)
    훔...빵도 마니 사야 될껄..(겉은 빵빵 속만)빼빼야...
  • pepe 2002.07.11 19:40 (*.81.150.224)
    흠... 저 보면 놀라실꺼에요... 겉이 '빼빼' 해졌거든요... 그런대... 배는 형서기형 처럼 빵빵해요... 푸하하하하... ㅡㅡ^... 결국 내 흉 보는거군... 쩌비~~~
  • 뽀짱 2002.07.12 12:08 (*.120.121.21)
    그런데....에어컨까진 안바랜다만...선풍기는 있게찌??? --+
  • pepe 2002.07.13 10:29 (*.207.27.207)
    흐흐흐... 형서기형...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좀 하시져... 너무 많이 바라는거 아녜요??? ... >_< ....
  • 까치 2002.07.16 01:38 (*.195.175.113)
    약도의 대가 빼빼에게... 가는 길 상세한 안내와 약도 부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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