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일케 인천에 와있네여~~~
(인천은 나의 정신적 고향인가 봅니다 ^^;;)
술에 만취되어 혼탁한 정신에...
그래두 이곳 겜방은 아늑한 느낌이 나는군여 ^^
답답한 컴이랑 어쩔수 없이 대화해야 하는 제가 밉네여 ㅡㅡ;;;;
(누누히 느끼는 거지만 컴이란 넘은 넘 멍청하군여...)
오늘은 무얼 해야하나... ㅎㅎㅎ
아무래두 쐬주 한잔 더 해야겠슴다!!!
말두 안통하는 컴이랑은 마주보기도 싫네여 ㅡㅡ^
혹 지가 두문불출((杜門不出)하거등 폐인된줄 아시고...
위로멜이나 안부전화 주셔여... ^^
P.S
그나저나 돈두 다 떨어지구...
낼 아점은 누구한테 얻어 먹어야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