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by pepe posted Dec 28, 20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도 꽤 많은 술을 마셨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애덜하구요... 송년회겸... 모.... 그런 저런 이유겸...

마지막 4차는 간만에 포장마차로 갔었습니다.

흠... 조금 마시고 있으려니까... 기타를 둘러맨 거리의 악사 한분이 들어 오시더군요.

나이는 좀 있어 보였는데...

그냥 우울해 지더군요. 그분을 보니까...

불쌍한 사람...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