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by pepe posted Nov 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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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 하지만...

하하하...

어제 얘기를 하려다가 갑자기 '별이 진다네'가 나와 버렸습니다.

어젠...

출국하시는 일랴나형이 전화로 깨워 줬습니다.... ㅡㅡ;

떠나시는(?) 그 순간까지 챙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ㅋㅋㅋ

집안 구석구석 걸래질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글구...

성민이는 연습하다가 먼저 가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가대'로 갔습니다.

다행이 입구에서 성민이를 만나 사진 찍어줬구요...

글구 병서기형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나머지 분덜도 한장씩 찍어 드렸습죠.

있다가 필름 맡기러 갈꺼에요.

독사진은 한장당 천원이구여... 단체사진은 장당 오백원 이에요...

ㅋㅋㅋ

뻥이에여....

오천원 이에요... ㅡㅡ^...

죄송함돠... 이렇게 썰렁 할수가...ㅋㅋㅋ

제가 먼저 가야하는 바람에 현주누나 사진을 못찍었네용.

담에 현주누나는 멋지게 찍어 드릴께요.

글구...

연주자 전원이 모이는 날... 다시 단체 사진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동훈이형~~

형 회사에 필름 스케너 있어여??

그거 있으면 더 편할텐뎅....  

어젠 모두덜 일찍 귀가 하셨나요??? ...ㅋㅋㅋ

전 집에 일찍 가서 이것 저것 잡다한 일하다가...

보쌈 해먹었습니다... 헤헤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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