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들어와서 글만 읽고 음악만 듣다가 가벼렸는데 .... 저도 아그레망
여러분들과 어울리고 싶군요.... 클래식 기타를 예전에 조금 긁적이다가
요즘은 기타를 구석에 잘 모셔다 놓았는데 다시 기타를 치고 싶은데
뭔가 계기가 생기지 않는군요..
그래서 이곳에 문을 두드렸는데 음악에 대한 상식도 부족한데
이런곳에서 받아주는지 의문이군요..
관심가지고 이곳을 자주 방문은 하는데 말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고 저에게 충고나 좋은 이야기나 힘이되는
이야기를 해주시고 싶은분은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oracle88@orgio.net 입니다.
꾸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