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된 추위를 이틀 겪어서 그런지
오늘은 그래도 쬐곰 풀어진 날씨에, 그런대로 덜 추워하며 하룰 보냈습니다.
그런데 몸상태는 다시 삐까닥 추세구요..
대부분이 또 그렇겠지만,, 은경인 거기서 더 유난히
마음자세가 몸에 미치는 영향이 큰 편인지라 이렇듯 덩치값도 못하네요.
헤헤.. 얼른 심정의 변화기를 지나 평안기에 접어들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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