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아직까지도 얼굴빛이 맛이 갔슴다.
엄마가... 꿀물을 다 타 주시네요.
차 몰기 시작한 이래.. 차 포기하고 간 거 첨임다.
또 모범택시라는것도 정말 첨 타 봤슴다.
감기 기운이 쬠 있었는데...
완죤 걸려들었슴다. 콜록콜록~~
아... 낼은 제 컨디션을 찾을 수 있겠지
그래도... 무슨 얘기를 했는지... 어딜 갔었는지...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들을 불렀는지...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
덮어씌우지 마세용~~~
모두들... 안뇽히 주무세영~~
엄마가... 꿀물을 다 타 주시네요.
차 몰기 시작한 이래.. 차 포기하고 간 거 첨임다.
또 모범택시라는것도 정말 첨 타 봤슴다.
감기 기운이 쬠 있었는데...
완죤 걸려들었슴다. 콜록콜록~~
아... 낼은 제 컨디션을 찾을 수 있겠지
그래도... 무슨 얘기를 했는지... 어딜 갔었는지...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들을 불렀는지... 전부 기억하고 있으니
덮어씌우지 마세용~~~
모두들... 안뇽히 주무세영~~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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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그레망 뼈도 못 추리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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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나 폭행당한건 봤냐... 죽을뻔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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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래방도 갔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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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 그날... 아. 프. 길. 잘. 했. 따... ㅋㅋ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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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아... 구럼 주영이랑 셋이 남아서 4시 까지 술먹은건 기억나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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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또 먹었냐..거기서...이거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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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기억안나구 화욜날 한 잔 더 하자고 한 것만 기억나... 이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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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잔 더 하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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