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y bell posted Sep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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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누나 글이 없네여...
애들이 말을 안들어 누나가 스트레스를 받으셨나???
내가 누나의 찢어진 바지를 수정 안해서 기분이 상하셨나???
아잇 궁금해라~
낼 무러봐야게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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