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박사과정 밟는것을 포기 했습니다.
그냥 직장이나 알아보려구요.
교수님과 장시간의 얘기를 마치고 공부를 포기했습니다.
가슴 한구석을 도려낸듯한 기분이지만...
이것이 제 능력인듯 싶네요.
많은 신경을 써준 동후니형한테 미안하기두 하네요.
일자리를 알아봐야 겠습니다.
먹고 살아야겠죠...
며칠간 정신없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냥 직장이나 알아보려구요.
교수님과 장시간의 얘기를 마치고 공부를 포기했습니다.
가슴 한구석을 도려낸듯한 기분이지만...
이것이 제 능력인듯 싶네요.
많은 신경을 써준 동후니형한테 미안하기두 하네요.
일자리를 알아봐야 겠습니다.
먹고 살아야겠죠...
며칠간 정신없는 날들이었습니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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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정된거면 열심해바... ㅡㅡ; 글구 기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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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터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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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해도 먹고살기 힘들대여....차라리 석사가 더 일자리 많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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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뻬형... 저도 미대 박사과정 포기 했어요. 그냥 졸업만 무사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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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연습 가치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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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포기 잘했네 박사되면 먹고 살기 힘들다는것 수님이 어떻게 알았을까 선배 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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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정했으니 후회가 없어야 겠지요. 그럴려면... 직장이라도 잘 잡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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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곧 결혼하겠네~ 어째건 담 연습때부터 기타들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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