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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1.02.07 11:54

간만에...

(*.127.189.234) 조회 수 1778 댓글 0
안녕하세요.
친구넘의 말로는 '결국' 미처버리고 만 병서깁니다.

그동안 야금야금 게시판의 새 해 인사는 다 받아 처먹고
구정이 쫌 지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형님들 아그들 모두
새해에도 열정적인 시간들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특히 유서니, 도여니, 혜라니는 더욱 뜨겁게 -.-)

그나저나 제가 그동안 지식정보팀장의 과다한 역할도 부족해서
몇가지 일을 더 벌려 놓았습니다.
이제 쓰러질 일만 남은 듯 하네요.
하나는 New International Musik Festival이구요,
영화 시나리오도 써야되구,
임재범 콘서트 및 6집 작업도 사이드 지원을 해야됨니다.
하나 더
3억짜리 On&Off 통합 퓨전문화클럽 사업계획서도
돈 없다는 사장님을 계속 꼬득여서 펀딩을
반 협박조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친구말로 미쳤다지만 이러다 죽을랍니다. 흑흑

말꼬리 :
동훈형 일요일 쯤 모인다카더니 연락이 두절되었네요. 연락 주십쇼...
글구, 쫑아 일 없으면 엉아한테 연락 좀 다오...
글구, 은서가 너 음악제 스탭해야 됭께 밤새 채팅 좀 그만하구 연락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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