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박사과정 밟는것을 포기 했습니다.
그냥 직장이나 알아보려구요.
교수님과 장시간의 얘기를 마치고 공부를 포기했습니다.
가슴 한구석을 도려낸듯한 기분이지만...
이것이 제 능력인듯 싶네요.
많은 신경을 써준 동후니형한테 미안하기두 하네요.
일자리를 알아봐야 겠습니다.
먹고 살아야겠죠...
며칠간 정신없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냥 직장이나 알아보려구요.
교수님과 장시간의 얘기를 마치고 공부를 포기했습니다.
가슴 한구석을 도려낸듯한 기분이지만...
이것이 제 능력인듯 싶네요.
많은 신경을 써준 동후니형한테 미안하기두 하네요.
일자리를 알아봐야 겠습니다.
먹고 살아야겠죠...
며칠간 정신없는 날들이었습니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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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정된거면 열심해바... ㅡㅡ; 글구 기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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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터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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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해도 먹고살기 힘들대여....차라리 석사가 더 일자리 많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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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뻬형... 저도 미대 박사과정 포기 했어요. 그냥 졸업만 무사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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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연습 가치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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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포기 잘했네 박사되면 먹고 살기 힘들다는것 수님이 어떻게 알았을까 선배 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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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정했으니 후회가 없어야 겠지요. 그럴려면... 직장이라도 잘 잡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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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곧 결혼하겠네~ 어째건 담 연습때부터 기타들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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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엄는 사람에게...
Date2002.04.04 By뽀짱 Views2354 -
엄마 몰래 보세용............ 걸리면... 죽어요!!!
Date2002.04.04 By신동훈 Views2256 -
저 박사과정 포기했습니다.
Date2002.04.01 Bypepe Views3416 -
평온한 월욜 아침... ^^
Date2002.04.01 By신동훈 Views2318 -
다마야~
Date2002.03.30 By짱 Views2470 -
저 오늘 연주회 해여~
Date2002.03.29 Bybell Views2424 -
쫄딱 망했습니다...T_T
Date2002.03.27 Bypepe Views2351 -
최근에...
Date2002.03.26 By뽀짱 Views2299 -
동후니형~
Date2002.03.26 Bybell Views2565 -
동훈이형 멜이 안왔어요. 다시 보내주세요(냉무)
Date2002.03.24 Bybell Views2240 -
얼만에
Date2002.03.23 Bybell Views2122 -
섹스는 게임이다!!! ^O^
Date2002.03.22 By신동훈 Views2394 -
아래 엽기적인 사진을 되새기며... ㅡㅡ;;
Date2002.03.22 By신동훈 Views2760 -
보아뱀2
Date2002.03.22 By까치 Views2317 -
임산부 관람불가... --- 보아뱀
Date2002.03.22 By까치 Views2357 -
아무래도 페페는 한국사람??? 하하하
Date2002.03.22 Bypepe Views2424 -
황사 땜였군...
Date2002.03.21 By까치 Views2984 -
여기는.....
Date2002.03.21 By신동훈 Views2096 -
그럼.. 나두 사이몬엔 가펑클의 한곡... Bookends
Date2002.03.20 Bypepe Views2388 -
제목없음
Date2002.03.20 Bybell Views2291 -
아~~~~ 날고싶당!!! ~.~
Date2002.03.20 By신동훈 Views2099 -
하루
Date2002.03.20 By까 치 Views2169 -
활기찬 월욜날!!! ^O^
Date2002.03.18 By신동훈 Views3068 -
회사에서...
Date2002.03.17 By짱 Views2491 -
두루두루 사탕을 보내구... ^^
Date2002.03.15 By신동훈 Views2058 -
아~~ 맘이 심난하네요...
Date2002.03.15 Bypepe Views2355 -
켕~
Date2002.03.14 By투덜이 Views2347 -
구로아리랑.
Date2002.03.13 By수 Views2384 -
안녕하십니까
Date2002.03.12 By김유식 Views2395 -
늦은밤 주안에서... ^^
Date2002.03.10 By신동훈 Views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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