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을 넘다~!

by bell posted Oct 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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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친구와 갑작스럽게 설악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바람도 실컷쐬고 단풍도 쫌 보구, 맛난 음식도 쫌 먹구
그러고 왔습니다.
내년이면 전 학생이 되네요. -  - ;;; 아 떨려~~~
이제 맘 잡고 공부 할꺼에요. 말리지 마세요.ㅎㅎㅎ

(작은)현주누나 저번주 금욜에 생일이셨군요..ㅠㅜ
귀뜸이라두 해주시지......
늦었지만 정말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정말 조만간 집들이 꼬~옥 하셨으면 좋겠어요.
누나선물 꼭 챙겨가겠습니다. ^^;

저도 가끔 지찬이형한테 전화 했었는데 전화를 거의
안받으시더라구요. 벌써 2년이나 되었네요.
요때쯤 지찬형이 다시 연주 할 수 있다구 하셨는데...
근데....
전 귀엽고 힘쎈 후배가 필요한데...

병석이형의 애교와 나의 어깨를 능가하는
그런 후배 하나 생겼음 조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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