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팀 분위기 쇄신 차원의 워크샾.
아그레망 생각이 나더군요.
그 유명한 안면도 사건. 이 얘기 하면 찔리시는 분 있으시죠? (언제까지 이 얘기로 협박할까나...)
하여튼 그냥 아그레망 식구들이 생각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번 주 연습은 어려울 것 같네요. 불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습을 하고자 했는데.
달력을 보니 연주회까지 연습하는 날도 몇 번 안되구.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팀 분위기 쇄신 차원의 워크샾.
아그레망 생각이 나더군요.
그 유명한 안면도 사건. 이 얘기 하면 찔리시는 분 있으시죠? (언제까지 이 얘기로 협박할까나...)
하여튼 그냥 아그레망 식구들이 생각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번 주 연습은 어려울 것 같네요. 불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습을 하고자 했는데.
달력을 보니 연주회까지 연습하는 날도 몇 번 안되구. 걱정이 앞섭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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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데가 거기였구만... 안면도 신화라 불러다오~ 요즘같이 맛간 분위기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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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벼락치기 하는 *들이나 걱정하겠지... 현주는 모 상관엄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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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누나 조케따..... 마우스 손걸이 넘 조아여... 팔 하나두 안아포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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