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새벽2시예여... 흑흑 T.T
오늘두 벌건 눈에 퉁퉁부어서 출근했슴다 ○○;
한 11시 쯤 되면... 뻬뻬나 까치가 있숨다!!!
구럼 셋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요즘 까친 챗하는 재미에 푹 빠졌나바여 ^^
여하간 한참 대화를 정답게(대부분 썰렁함...)
나누는 동안 일랴나나님이 등장하심다.
시간은 벌써 12시를 향해 달리구 있습져 --
또 다정하게 대화를 하다가 까치가 먼저갑니다.
왜냐면... 오빠방이래여... ㅋㅋ
구래서 좀 더 이따가 대충 정리하구 다들
빠빠룽~~~하구 나갑니다.
시간은 벌써 1시!!! @.#
로그아웃하구 나갈려는데 아리따운 아가씨의
목소리가 들리져... 아 넘 예뿌다... 두근두근 *.*
야!!! 쪽지왔으니까 빨랑 확인하셔!!! ^^;;;;;;;;;;;;;;
일케 말 안하능거 다 아시져 ㅋㅋㅋ
혹 여자가 아닐까 하는 어린 맘에
잽싸게 확인해봄... 누굴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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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는 짱이라구 부르는 *한테서 온검다
여기서 *는 맘대루 해석하셔!!! 형,분,놈,年.... ^^;;;;
메세지 내용은...
야!!! 빨랑 대화방으루 와!!!
전 찍소리 못하구 달려가져 --+
벌써시간은 2시를 향합니다 @@
언정도 대화를 마치구 갈려는데...
마지막 복병===============>bell!!!!!!!
허걱 ^^;;;; 전 거품을 물고 쓰러짐다 @:.....:@
다시 또 대화...
시간은 벌써 2시가 넘었슴다 ◎◎;
저 이러다 폐인될거 같슴다
얼마전엔 술이... 지금은 채팅이...
오늘두 정팅인디... 여러분 아심까?
정팅은 기본이 3시!!! 파장은 4시정도 인거...
확인 안 해밨지만... 밤새우고 하는거 같음 ^^;;;;
구래두 채팅은 계속되어야 함다!!!
요즘 평일 대화방엔 아구레망과 관련된
사람밖에 엄능거 아시나여? ㅋㅋㅋ
시간 있는 분덜은 모두 채팅방으루!!!
피에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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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넌 왜 새벽 1시가 넘어야 들어오능겨...
앞으루 일찍 들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