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남은~

by 김은경 posted Nov 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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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글들을 읽으며,

참 다사다난한 ('아그레망의') 가을 한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점차 추워지는 가을이구요..


요즘은, 성당 성가제 준비로 노랠 조금씩 찾아서  듣고 있어요.

아,, 이쪽 동네 음악이라는것도 예상외로 방대하고, 역시 여러 버전에다
멜로디자체가 아름다워 귀가 즐겁네요.

그리고.

쫑이 수고스레  안내해준 그 여러 망각들... ^^  재밌게 들었어요.
가야금은 정말 생각도 못해봤는데..... 놀.라.워.라~~~

이럴 줄 알았더라면 가야금을 쬐매 더 열심히 배워놀껄,,  후회 막심.
( 고딩때 가야금을 잠시?  배웠던 적이 있었거든요~ )


하나의 버전을  더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앨범중에 '파이프 오르간과 색소폰'의 연주도 있다는거.
암튼, 덕분에... ^^  고맙습니다.


하면..

우리의 만남은

언제까지 계속되어질지...  ^^

Neverending....?  

ps..
oblivion 악보 구해다가  우리도 콰르텟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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