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
기돈 크레머가 연주 합니다.
서핑하다가 우연히 찾았슴돠...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기름.
오묘하고 처절한 멜로디.
클라이막스에서의 절규.
다시 평온... 물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름.
흡수 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못하고
머리를 맴도는 멜로디의 여운...
여운..........
기돈 크레머가 연주 합니다.
서핑하다가 우연히 찾았슴돠...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 기름.
오묘하고 처절한 멜로디.
클라이막스에서의 절규.
다시 평온... 물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름.
흡수 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못하고
머리를 맴도는 멜로디의 여운...
여운..........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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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지난번에 말했던 (제목생각안나서 헤맸던..^^;) 곡이 바로 이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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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아~~~ 오랜만이다... 무지하게 바쁜가벼 -- 오늘 오후에두 시간 엄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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걩이누나..... 그랬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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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 내 홈피 가면 이곡 10개버전으로 들을수 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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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이랑 가야금으로 연주된거 들어봤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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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과 가야금 버젼이라....ㅋㅋㅋ 형 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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