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 오늘 추웠다.
으시시.. 한것이 이젠 맘놓고 겨울티를 내려나봐요.
지난 토요일엔, 입구쪽 환경판( 계절마다 바꾸어줍니다요.. )
꾸밀 순번이 저였던 관계로 이따만한 환경판을 겨울로 만들었지요.
하늘에서 눈뿌리는 조금 통통한 요정을 그린다는것이..
자꾸만 하늘을 나는 하얀 붕어빵이 되려고하잖아요..^^;
암튼, 위기는 무사히 넘기고
그날 출근해서 죙일 그작업만 하고 아예 마치고 왔는데
오늘 환경판을 보신 선생님들의 평은? ( 이쁘대요.. 크크크 )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칭찬인것같아.. (뿌듯~ *^^*)
아,, 그런데 23일 연주회해요?
도대체 정신이,, 듣고도 그게 그건가 이게 이건가.. 하고.
잘 기억하고 있다가 시간되면 글루 튀어야지!~
그리고 형석선배~ 도연이는요.. 아니아니.. 이 지지배는요.
연락도 없대요~~~~
암만해도... 우리 도연일 그 SK에게 뺏긴것같아요. 어쩌나..
( 너무나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 | 집을 지은거 무지하게 축하드립니다. | 이재화 | 2000.11.10 | 2791 |
19 | 지금은 흐림. | 김은경 | 2000.12.14 | 2065 |
18 | 정말 있었군요! | 김은경 | 2000.11.16 | 2561 |
17 | 저번 연주회 생각하며 | 김은경 | 2000.11.26 | 2068 |
16 | 이제 남은 일은.. 3 | 김은경 | 2001.07.09 | 2024 |
15 | 이불 뒤집어쓰기전에. | 김은경 | 2000.12.01 | 2238 |
14 | 윽.. 그것이 아니당 | 김은경 | 2000.12.07 | 2233 |
13 | 역시나 그 포즈의 병석선배~였어.. 2 | 김은경 | 2001.07.19 | 2098 |
12 | 여기두 사무실....^^ 3 | 짱 | 2002.02.11 | 2710 |
11 | 어머니와 고등어 | 김은경 | 2000.12.06 | 2486 |
10 | 앗 뜨거워!!! 2 | 호빵 | 2002.01.11 | 2631 |
9 | 안녕? 2 | 김은경 | 2001.12.01 | 2273 |
8 | 많이많이 축하한다더라.. *^^* | 김은경 | 2001.03.21 | 2226 |
7 | 다시.. 설명..을.. -.-; (형석선배, 인원이 필독!! ) | 김은경 | 2000.12.07 | 2419 |
6 | 눈사람을 보았어요. | 김은경 | 2001.01.08 | 2293 |
5 | 나에게도 있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 김은경 | 2001.01.01 | 2551 |
» | 겨울~ 겨울~ 겨울~~~ | 김은경 | 2000.11.20 | 2675 |
3 | Is there anyone who like to make a Duo(Singing) with me. | esteban | 2003.11.28 | 3403 |
2 | ... ^^ 4 | 김은경 | 2002.02.20 | 2776 |
1 | (*^^*)Y 와.. 크리스마스~ 5 | 김은경 | 2001.12.24 | 240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