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e에게!

by 뽀짱 posted Oct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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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잘 되어가구 있냐? 전화 한번 할래두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후딱 밤 되고 해서..
원래 큰 일 함 치를라믄 여러가지 일이 겹치고, 힘빠지고, 시간없고, 그런거다.
그래도 그 기간이 지나면 또 옛날일이 되고...
다 잘 해결될꺼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그렇게 되는거다. 세상일이란
내 힘만으로 되는 것은 없더구나. 가끔은 누군가의 손이 알게 모르게 나를
도와주는 일도 있고...그런 것을 '德' 이라고 한다면 너는 쌓아놓은게
많을테니..그리 큰 걱정 안해도 잘 풀릴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도와준 것 없는 것(음...술 안사준건 도와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같아서 그냥 함 써본다.
요번 일요일날 보자.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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