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박이요~ 이름은 JC..이것이 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사람 좋은 얼굴로 무기 마린 플라주엘로를 들고 나타난...
낡은 차 하나 몰고 다니는 죄로 지금의 Bell이 하는 모든 허접스런 일들을
다 떠맡았던 사람..
가뇽의 피아노곡을 갑자기 좋아지게 만들었던 사람...
어느날 갑자기 병원 다닌다고 몇년이 지나도록 지금까지 전화한번 없었던!!!
오랫만에 Bell이랑 전화하다가 몇년전에 bell과 똑같은 처지에 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하다가 생각이 나서 함 통화를 시도했슴다.
오오...전화를 "사람"이 받더군여...그렇게 전화해도 이상한 여자만
받더니...("고객의 전화기가 어쩌구..")
우띠...이자가 하루에도 몇번씩 이 게시판을 들여다 보구 있다는 사실도
알았슴다..
아마 오늘 중으로 글이 올라올검다..한마디씩 해 줍시다..
지찬아~ 여성회원 좀 모집해라~
어느날 갑자기 사람 좋은 얼굴로 무기 마린 플라주엘로를 들고 나타난...
낡은 차 하나 몰고 다니는 죄로 지금의 Bell이 하는 모든 허접스런 일들을
다 떠맡았던 사람..
가뇽의 피아노곡을 갑자기 좋아지게 만들었던 사람...
어느날 갑자기 병원 다닌다고 몇년이 지나도록 지금까지 전화한번 없었던!!!
오랫만에 Bell이랑 전화하다가 몇년전에 bell과 똑같은 처지에 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하다가 생각이 나서 함 통화를 시도했슴다.
오오...전화를 "사람"이 받더군여...그렇게 전화해도 이상한 여자만
받더니...("고객의 전화기가 어쩌구..")
우띠...이자가 하루에도 몇번씩 이 게시판을 들여다 보구 있다는 사실도
알았슴다..
아마 오늘 중으로 글이 올라올검다..한마디씩 해 줍시다..
지찬아~ 여성회원 좀 모집해라~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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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전화 한번 했는데... 내년부턴 쫄따구 들어와서 덜 바쁘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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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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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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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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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마켓주인 아저씨 알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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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하룻밤 지내실 분~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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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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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결혼식 피로연을 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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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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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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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_T ... 형서기형... 넘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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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정리좀 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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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누나 들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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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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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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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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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사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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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게시판 언제 생겼는지 아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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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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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누나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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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않돼! @@ 이런 제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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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리허설때 찍은 사진이 나왔는데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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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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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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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야~~ 축하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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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찬이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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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이람다..별 걸 다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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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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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인간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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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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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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