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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98.26.1) 조회 수 2065 댓글 0

아그레망..
반가운 네글자를 오늘도 보게됩니다.

갈수록 사태는 심각해져간다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97년연주때보다두 올해연주회 연습때가
더 즐거웠습니다. 왜지..?
( 물론 이번 연주회에 대해선 차마 입에 담을말이 없죠.. T.T )

맘을 비울때 비우더라도, 어쨌거나 그것도 속편히 비울려면
저 괜히 폼만잡지 말고 내실을 기해야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반성에 또 반성을 하구,, 현주언닐 제 큰바위얼굴로 생각하면서..
( 꿈이 넘 큰가.. ^^; )

히히.. 기타에대해 아는것없구 아직 되는것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슨생각으로 아직까지 기타를 끼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어용..
( 달님이 아시려나 별님이 아시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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