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단체로 다들 모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연습때 말고는 거의 모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다들 모인 점 ,그 잘 먹는다고 소문만 쫑까지 다과회를
마다한 점, 형서기형까지 차를 두고 온 것에서 진작 알아차려야
했었는데.
하여튼 순대국집에서 부터는 무슨 이야길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구여운 호빵한테 홀려 삐아졸라 씨디 두장 준 기억은 어렴풋이
나는데.
하여튼 새벽 3시까지 마시다가거의 인사불성이 되어
집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모처럼 기분좋게 술 마신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요런 분위기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입니다.
근데 이렇게 술마시다가 내년 연주회 때는 손발이 떨려
연주 못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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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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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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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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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ana from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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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술 마셨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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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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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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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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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님을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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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연습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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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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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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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KBS 9뉴스에 나올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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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아침마다... 밤이면 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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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ana님의 전화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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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제2탄!! "사고친 동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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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피보다 찐한게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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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오늘 드뎌 찐한 키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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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suk & D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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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님 괜찮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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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지송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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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석님이 매니아홈을 확 업그레이드 시켜준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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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골뱅이 약속을 잡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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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을 비롯한 여러분~~ 기억 하시나요? 낼 골뱅이 약속???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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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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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나서 죽을뻔 했습니다...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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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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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벌써 토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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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님 바람쐬러 이따 라라연주회에 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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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님 있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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