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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는 신동훈이라고 합니다. 누군지 잘 모르실거예요.
지난주 토요일에 제 부서진 기타(브리지가 통째로 떨어졌지요 ^^;)를 수리하러 형석이 형 따라
일산에 가서 말로만 듣던 웅수님을 알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도 하고, 음악도 듣고...
졸지에 지가 가지고 있던 악보도 드린다고... 여하간 적지 않은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 홈에 제소개를 하는 것이(별로 할것도 없지만서도 ^^;) 예의가 아닐까 싶어
간략하게 할려고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일단, 웅수님께서 올리신 "자기소개하는 모범사례소개"에 근거해서 해볼까 합니다.
1....알리고 싶은것만 올린다.
이름은 신동훈이고요 인천대 88학번입니다. 지금은 "미소디자인"이라고 조그만 디자인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이 디자인이지 주로 하는게 명함,전단,팜플렛... 이런거 만들지요.
그러고 "아그레망"회원이기도 하구, 저번 연주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참 "스타크래프트" 좋아하사는 분은 없나요? 잘하는 분 말고...
제 주위에는 저같이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수준의 사람이 많아서 자주 해요.
이 곳에서도 좀 하시는 분 있으면 같이 즐겜해여~~ 참고로 저의 종족 선택은 "랜덤" 입니다 ^^
2...생일을 올린다.
1969년 7월 14일 (음력)
3...선물받고싶은 구체적인 목록을 올린다.
바하에 관련된 음반이면 전부 OK !!!
2차대전 당시 프롭비행기 프라모델... bf109, fw190, spitfire, p38, p47, p51 같은 거뜰...
게임 CD ...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건 "레드얼랏 2(Red Alert 2)" !!!
부담없이 나눌수 있는 차 한잔 대접(큰 접시 아님...)
4...음악과 관련된사항(음반,곡,연주자)
저는 "바하" 무척 좋아해요. 약간 광적인 조짐도 보이구요... 바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같이
이 공간에서 이야기 나누었음 싶네요.
음반은 "바하" 것만 20-30장 정도(바하 좋아한다는 넘이 고작... ^^;)
좋아하는 곡은 바로크 시대의 "통주저음"이 딸린 "트리오 소나타" 그리고
클라비코드로 연주된 바하곡들...
좋아하는 연주자는....
바하 연주엔 "트레버 피노크",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톤 쿠프만"
기타리스트는 "안드레스 세고비아", "줄리안 브림", "지그프리트 베렌트"
피아니스트는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잉글리드 회블러", "정명훈"
바이올리니스트는 "야사 하이페츠", "사이먼 스탠지", "정경화"
아고 숨차다 헉헉 !!!
첼리스트는 "파블로 카잘스", "야노스 슈타커", "미샤 마이스키"
플루티스트는 "프란쯔 브뤼헨", "막상스 라리외", "레오폴드 쉬타쉬트니"
쳄발리스트는 "트레버 피노크", "헤르베르트 타헤치",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연주단체는 "콘첸트스 무지쿠스 비인", "잉글리쉬 콘서트", "아카데미 실내 관현악단"
마지막으로... 지휘자는 "브르노 발터", "정명훈", "칼 뵘"
;
;
;
P.S
제가 본 웅수님은 아주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 같아요.
그리고 웅수님께서 빌려주신 "갈브레이스" 곡은 카피해서 잘 듣고 있고 조만간 저도 "갈브레이스"의
연주를 좋아하게 될것 같은 예감이... 그리고 담에는 "골루세스"의 연주곡도 꼭 카피해주세요 ^^
그리구 어쩌죠. 제가 갖구 있던 악보가 "영국조곡" 2번이 아니라 "프랑스 조곡" 3번이네요. -.-
지송해서 어쪄죠. 꼭 필요하시면 편곡해 드릴테니 말씀하세요.
지난주 토요일에 제 부서진 기타(브리지가 통째로 떨어졌지요 ^^;)를 수리하러 형석이 형 따라
일산에 가서 말로만 듣던 웅수님을 알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도 하고, 음악도 듣고...
졸지에 지가 가지고 있던 악보도 드린다고... 여하간 적지 않은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 홈에 제소개를 하는 것이(별로 할것도 없지만서도 ^^;) 예의가 아닐까 싶어
간략하게 할려고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
일단, 웅수님께서 올리신 "자기소개하는 모범사례소개"에 근거해서 해볼까 합니다.
1....알리고 싶은것만 올린다.
이름은 신동훈이고요 인천대 88학번입니다. 지금은 "미소디자인"이라고 조그만 디자인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이 디자인이지 주로 하는게 명함,전단,팜플렛... 이런거 만들지요.
그러고 "아그레망"회원이기도 하구, 저번 연주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참 "스타크래프트" 좋아하사는 분은 없나요? 잘하는 분 말고...
제 주위에는 저같이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수준의 사람이 많아서 자주 해요.
이 곳에서도 좀 하시는 분 있으면 같이 즐겜해여~~ 참고로 저의 종족 선택은 "랜덤" 입니다 ^^
2...생일을 올린다.
1969년 7월 14일 (음력)
3...선물받고싶은 구체적인 목록을 올린다.
바하에 관련된 음반이면 전부 OK !!!
2차대전 당시 프롭비행기 프라모델... bf109, fw190, spitfire, p38, p47, p51 같은 거뜰...
게임 CD ...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건 "레드얼랏 2(Red Alert 2)" !!!
부담없이 나눌수 있는 차 한잔 대접(큰 접시 아님...)
4...음악과 관련된사항(음반,곡,연주자)
저는 "바하" 무척 좋아해요. 약간 광적인 조짐도 보이구요... 바하 좋아하시는 분들은 같이
이 공간에서 이야기 나누었음 싶네요.
음반은 "바하" 것만 20-30장 정도(바하 좋아한다는 넘이 고작... ^^;)
좋아하는 곡은 바로크 시대의 "통주저음"이 딸린 "트리오 소나타" 그리고
클라비코드로 연주된 바하곡들...
좋아하는 연주자는....
바하 연주엔 "트레버 피노크",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톤 쿠프만"
기타리스트는 "안드레스 세고비아", "줄리안 브림", "지그프리트 베렌트"
피아니스트는 "타티아나 니콜라예바", "잉글리드 회블러", "정명훈"
바이올리니스트는 "야사 하이페츠", "사이먼 스탠지", "정경화"
아고 숨차다 헉헉 !!!
첼리스트는 "파블로 카잘스", "야노스 슈타커", "미샤 마이스키"
플루티스트는 "프란쯔 브뤼헨", "막상스 라리외", "레오폴드 쉬타쉬트니"
쳄발리스트는 "트레버 피노크", "헤르베르트 타헤치",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연주단체는 "콘첸트스 무지쿠스 비인", "잉글리쉬 콘서트", "아카데미 실내 관현악단"
마지막으로... 지휘자는 "브르노 발터", "정명훈", "칼 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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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가 본 웅수님은 아주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 같아요.
그리고 웅수님께서 빌려주신 "갈브레이스" 곡은 카피해서 잘 듣고 있고 조만간 저도 "갈브레이스"의
연주를 좋아하게 될것 같은 예감이... 그리고 담에는 "골루세스"의 연주곡도 꼭 카피해주세요 ^^
그리구 어쩌죠. 제가 갖구 있던 악보가 "영국조곡" 2번이 아니라 "프랑스 조곡" 3번이네요. -.-
지송해서 어쪄죠. 꼭 필요하시면 편곡해 드릴테니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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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회원가입했습니다~
Date2019.11.24 By노랑이 Views2885 -
히히....안녕하세요??
Date2002.02.24 By윤현영 Views5311 -
희망투
Date2002.09.02 By희망투 Views5046 -
후미~ 이런데가 있었다냐~ 오오오오옷
Date2001.11.28 Byseedry Views5166 -
혹시 아실는지...
Date2011.08.12 By소개 Views12095 -
헛....지금까지 몰랐어여....-_-
Date2001.03.23 By고정욱 Views5040 -
허걱! 소개구나 ^^
Date2001.02.22 By수니 Views5051 -
항해사 이어요
Date2006.12.01 By항해사 Views9779 -
한 수 배우기를 희망하며
Date2001.02.01 By구경본 Views5018 -
하하~ 하여!
Date2004.01.20 Bymr.lee Views4813 -
폴란드의 떠오르는 신성 Marcin Dylla
Date2002.06.05 By일랴나 Views5734 -
포크렐레
Date2013.12.02 By기퍼 Views5757 -
타기
Date2009.11.11 By김우탁 Views10794 -
취미로 수십년 기타를 쳐오다가 그 취미가 업이 되어버렸네요^^ 이제서야 가입인사를 합니다.
Date2016.03.07 By하니카 Views3249 -
첫인사 올립니다.
Date2004.11.03 Bychao2000 Views6566 -
첨이에여~
Date2000.11.15 By권원선 Views5745 -
천안 분은 없으세요?
Date2006.07.27 Byjomins Views6134 -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
Date2005.04.13 By그린비 Views5931 -
처음와서 인사를 드립니다.
Date2001.02.18 By권혁태 Views5175 -
처음 인사드립니다..꾸벅~^^
Date2000.12.02 By정진성 Views5460 -
처음 인사드립니다...
Date2007.01.01 By옥봉이 Views6252 -
처음 인사드립니다.
Date2015.06.02 By우화등선 Views3247 -
처음 인사 드림니다
Date2015.04.21 By달림이 Views3323 -
처음 뵙겠습니다. 꾸벅 ^^
Date2000.11.13 By신동훈 Views5931 -
처음 글 올립니다.
Date2011.06.24 By메티스 Views9183 -
참한샥시 김태은이에요^^
Date2003.06.01 By참한샥시 Views5161 -
지우압바 프로필
Date2000.10.26 By지우압바 Views6654 -
중학생이에요~
Date2006.03.10 ByArabia는언제 Views6272 -
죽었다고 볼꺼 까지야.........?? -_-;
Date2001.02.18 By한마디맨 Views4701 -
좋은곳 알게되어 좋습니다...
Date2002.07.24 By키로 Views6178 -
좋은 사이트에서 만나뵙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Date2015.01.14 By항상부자 Views3689 -
좀 늦은감이 있지만, 저도 소개 올립니다...
Date2001.03.06 By정성민 Views6214 -
제소개...
Date2004.01.02 ByJoDaC Views5209 -
제 오픈 축하드립니다..
Date2018.10.16 ByhavanaJin Views2590 -
제 소개예여...^^
Date2001.03.03 By칼있으마^^ Views5242 -
제 소개...
Date2000.12.11 By염해석 Views5685 -
정하선배! 애순이에요 ^^
Date2001.02.22 By수니 Views5000 -
정식 인사드립니다
Date2009.10.03 ByMartin Views9454 -
정말 어렵게 가입했어요 ㅜ
Date2016.01.21 By호호 Views3139 -
정말 너무 늦게 인사 드립니다...^^*
Date2004.03.29 By망고레 Views5547 -
젊은피 수혈
Date2000.12.27 By인성교육 Views5624 -
전...두가지 직업이 있지요.^^
Date2001.03.12 By서윤일 Views5427 -
저이삼
Date2007.03.30 By오모씨 Views9174 -
저의 소개라....차차 수정할꼐여^^
Date2001.02.26 By덜렁이 Views5554 -
저의 간단한 소개..
Date2001.01.07 By이승한 Views5777 -
저여, 저도 여기 가족이 될까봐여 --
Date2001.06.14 By김태형 Views5509 -
저두 소개합니다~
Date2001.03.26 By윤성규 Views4762 -
저는예
Date2001.08.08 Byphos Views5198 -
잘부탁합니다 ㅋㅋ
Date2008.12.25 By김다빈 Views9639 -
잘부탁 드립니다.
Date2016.06.02 By박정문 Views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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