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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11:29

niceplace 입니다.

niceplace

(*.168.0.213) 조회 수 9006 댓글 26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요즈음은 주로 np 란 아이디로 글올리는 niceplace입니다.

기타는 중학교 때부텀 만지기 시작해서 고등학교때 클래식 기타로 입문했고요.

사이버 세계에서만 살다가 현실 세계로 나오기로 결심하고 제 소개를 결심했습니다.

나이는 숫자로 이야기 하기에는 넘나 끔직해서 그냥 파코님의 동아리 1년 선배...limnz님의

동아리 동기 이 정도로만 말씀드리고요...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는 줄리안브림, 안형수등입니다.

학생때 세고비아의 샤콘느에 감동 받아서 한때 프로의 길로 가겠다고 선언한 적도 있음다.

물론 선언에 그쳤지만 ....

이곳이 젊음이 살아 넘치는 곳인 관계로 분위기 설렁하게 하지 않게 유효기간이 지난

증명사진을 올립니다.

요즈음 홈피를 자작중인데 제 최근 사진이 궁금하신분은 한번

와보세용 ... 주소는 www.home-design.co.kr 입니다.

엄성한 홈피에 대해서 따꼼하게 충고도 해주시고요.

Atachment
첨부파일 '1'	내사진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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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6'

콩쥐 2006.01.21 11:34 (*.227.72.176)

유효기간은 지났어도 얼짱은 얼짱.
이미 그 당시에도 멋쟁이셨으니....얼마나 울렸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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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2006.01.21 11:59 (*.3.23.183)

유효기간 지난 사진이라 더 썰렁해요. ^^; 드디어 현실세계로 나오심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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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6.01.21 18:19 (*.168.0.213)

op님 ... 더 썰렁해요? 원래 증명사진 유효기간이 3개월이죠? 근데 요즈음 사진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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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6.01.21 19:43 (*.158.12.129)

"요즈음 홈피를 자작중인데 제 최근 사진이 궁금하신분은 한번 와보세용"

햐~~~아... 요 코멘트!!!!! 홈피로 칭구 끌어모으기!!!!! 작전이 엄청 성공예감...^^
요 글을 읽고는 저도 한번 찾아가고 싶어졌거등요^^ 굳게 닫혀있는 입과,
똘망한 눈에다가... 갸름한 얼굴... 근데... 특히 정말 코가 일품이시네용!!!!
ㅋㅋㅋ... 근데... 맘이 약해서리... 누굴 울렸다기보담 많이 울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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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place 2006.01.21 23:04 (*.168.0.213)

아이모레스님 ... 제가 맘이 약해 보이나봐요 ㅋㅋ 마자요 ...약해요 ㅋ

근데 울지는 않았어요. 슬프면 그냥 술이나 푸는 스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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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2006.01.21 23:38 (*.120.151.169)

신해철이닷!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6.01.22 00:20 (*.183.243.104)

오!!
미남이십니다!
np 님이라고 올리셔도 전 계속 나플님이라구 할꺼에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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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6.01.22 00:51 (*.207.67.150)

신해철 보다는 원조 얼짱 응사마의 청년시절 사진을 연상케 합니다. np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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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2006.01.22 01:25 (*.232.45.131)

전 여태까지 np횽아가 제또래인줄 알았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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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6.01.22 01:34 (*.140.155.84)

큭~ np님 멋져용~^.^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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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슈가 2006.01.22 01:44 (*.180.231.110)

NP라면 자꾸 신경정신과가 떠올라서리...전 niceplace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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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6.01.22 01:54 (*.168.0.213)

니슈가님은 의사 선생님이신가 봐요 ... 여기 올린 사진말구 원래 다른 사진을 올릴려 했는데

그 사진을 찾지를 못했어요... 지금 올려진 제 사진 보니깐 웬지 사이코 분위기네요.

오른쪽눈하고 왼쪽눈이 너무 차이나고 ...

원래 인간은 좌뇌와 우뇌 두개의 뇌를 가지고 있고 두개의 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글 을

제가 올린적이 있는데 제 사진 오랜만에 보니깐 갑자기 그글이 생각나네여.

(사실 저도 이사진 찍어놓고 지금 첨보는 사진 입니다... 찍을 당시 빼고...)

하늘님이 멋지다니깐 갑자기 기분이 업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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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6.01.22 02:11 (*.168.0.213)

아... 그런데 np는 niceplace의 약자입니다... 아이디가 너무 길어서 칭구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서 약자로 사용합니다. 오모씨님 처럼 나플이라 부르는 님도 많고 ..

나플은 왠지 어감이 안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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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슈가 2006.01.22 03:06 (*.180.231.110)

병원에서 그렇게 부르는 지는 모르겠으나 군병원에서는 NP라고 하거등요. 저야 의무병으로 있었던 것뿐.^^
그나저나 너무 귀여운 외모를 가지셨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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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nz 2006.01.22 04:54 (*.153.208.239)

근데 저 사진 대학교때 사진인거 같은데요... 제 기억으로는
그러니깐 유효기간이 지났어도 한 25년은 지난 것 같네요...
근데 요즘 모습도 저기서 크게 다르진 않답니다. 저얼굴에 나이만 입힌 거죠... 제 기억(5년전)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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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6.01.22 11:47 (*.168.0.213)

저 마지막으로 본 것이 만 2년전 이예용 .

글고 25년은 안된 것 같은데 ... 저도 언제 찍은 사진인지 잘 모르지만 ..

수정 삭제 댓글
np 2006.01.22 17:44 (*.252.113.72)

삐약님 ... 저도 삐약님 또래로 행세하고 싶었는데 ... limnz 님 때문에 다 들통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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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6.01.23 12:23 (*.34.47.34)

진짜 이럴수가....ㅜㅜ;;
np님 전에 저의 무례함에 대하여 정말 사죄 드립니다...ㅠㅠ;;
반갑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np 2006.01.23 22:11 (*.202.81.195)

앗 ...혁님 ... 별말씀을 ... 그나저나 이제 저의 정체가 다 밝혀졌으니 말도 젊잖게 해야하고 ...

강안남자 같은 글도 못 올리고 ... 알고 보니깐 fluid님이 제 동아리 후배네요... 여기에 저의 한참 후배도

무쟈게 많은 것 같아요 ... 그래서 칭구들한테 노땅은 저기 가서 놀라고 <따> 땅할까봐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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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6.01.24 08:32 (*.80.25.42)

fluid님도 후배예요?
와 ...정말 좋은뮤지션 많이 배출한 명문학교네요....
ipaco,limnz, np, fluid...
아이디들도 같은색감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limnz 2006.01.24 14:20 (*.153.208.151)

fluid님도 후배... 경호님도 후배로 알고 있는데..
이젠 전번에 올렸던 탈가면 올려도 되나요...

수정 삭제 댓글
np 2006.01.24 14:28 (*.202.81.195)

limnz님 ... 안되요 ...정하고 싶으면 limnz님 사진으로 하세용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6.02.18 15:42 (*.253.244.104)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셨네요 몰랐습니다. ㅋ
정말 귀한집 아들내미같이 나온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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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2187 2008.04.03 12:35 (*.95.196.231)

np님의 학과,동아리 후배로써.......(7년)

형...꼭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버섯돌이가테........

근데 형 이만화에 버섯도리가 없으면 흥행이 안돼.............

수정 삭제 댓글
ldh2187 2008.04.03 12:50 (*.95.196.241)

엔피님.림즈님.아이빡꼬님은 선배고 풀루이드는 동기고 경호는 제가 중학교때 첫사랑만 성공했다면

아들놈가튼 후배고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분들은 저를 웬수라고 생각하져.........ㅋㅋ

수정 삭제 댓글
이놈의 2008.07.11 08:26 (*.236.131.91)

스팸은 스팸방지 기능도 무력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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