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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안 guitarmania를 이용하였으나 이제 신고합니다. 70년대에 대학을 다녔던 시대의 사람 입니다. 오랫동안 기타를 못치다가 요즘들어 새 기타도 사고 가끔 연습도 합니다. 마음은 앞서나 손과 머리, 눈 어느것 하나 마음대로 따라 주지를 않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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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기타는 까먹지않을 정도로 손에서 놓지는않았는데 기타매니아는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기타에대해서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되는것같습니다.
태국다녀오신것 잘읽었습니다.
저도 시간여유된다면 하고싶은일인데... 부럽습니다!
기타에대한 열정 변함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