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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0.11.20 00:11

안녕하세요...

(*.197.217.90) 조회 수 5069 댓글 0
안녕하세요.저는 충북대학교 고전기타연구반 폴리포니의 회원입니다.
쩝......소개를 해야겠죠?
저는 76년생이구요, 생일은 5.3일이랍니다.남자구요.
특별한건 ........없네요. 건데 기타는 참 좋아합니다. 기타음악도 좋아하구요. 고등학교때는 하드락 광이었는데 지금 친구들이,제가 클래식 기타친다고하면 놀라곤 하죠. 클래식음악도 예전보다 많이접하게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동아리를 통해서 너무많은걸 얻은 학생입니다. 기타와 평생 같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행복한, 기타맨입니당.
특별히 좋아하는건, 음악과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글구 만화책을 빼놓을수 없네요. 특히 무협........
음악적인건, 아마추어다보니 전문적인 견해를 갖질 못해서 해석적인 감상보다는 그냥 제 느낌가는대로 선호하는 대상이 좀 생겼는데, 바하와 베토벤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기타음악으로는 요즘 줄리아니에 무척 호기심이 당기고 있는데, 그의 곡들은 대부분이 대곡이 많아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악보도 없구요.
기타주자로는, 다른 분들도 저와같은지 참 궁금하네요. 왔다갔다 하거든요.
처음들었을때는 carlos bonell이 좋았구요 그담으로는-윌리암스-페페-브림-러셀-브림-윌리암스.......유명한 기타리스트의 음반만 접하다보니 다양하질 못했죠.
브림의 스페인곡을 참좋아합니다. turina의 soreales(?)를 그의 연주로 들었을때는 온몸에 소름이 돗기도했죠. falla의 danza del'molinero(?)역시 그렇구요. 러셀은 19세기 음반을 들었을때 푹 빠졌었구요, 그러다 윌리암스의 바로크앨범에서 바이스의 파사갈리아와 기타리스트앨범에서 도메니코의 코윰바바를 들었을때 윌리암스를 제 마음에 품지않을수 없었죠. 근데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들어본 기타리스트의 이름이 열거되어있는 여기에서 많이 배워보겠슴다. 무엇보다 기대되네요. 그럼 이만......
ps-아, 저는 o형이구요, 성격은 무척 급합니다. 고쳐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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