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타를 무지 좋아하는 슴살 청년입니다.
기타를 잡은지는 육년정도 되었지만 불의의 사고를(?)당하는 바람에
실력이 반으로 줄고 말았습니다... 흑흑.. ㅠ.ㅠ;
암튼 기타를 무지 좋아하구... 관심도 어느누구 못지않게 많은 기타팬이에요..
기타의 음색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자나여...
그래두 지금 짬나면 연습하는곡은 학생때 즐겨치던 바덴째즈와 베네수엘라왈츠시리즈네요... 옛생각이 절실하면 마적 변주곡도 치구여... 그럴때마다 옛날보다 잘 안돌아가는 손가락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지만....ㅡ,.ㅡ
지금은 그냥 홈페이지 만드는일에 열중하고 있어여... 아직 미완성이지만 함 놀러와 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