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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7.29 16:01

아하..

(*.108.118.237) 조회 수 4313 댓글 2
이런 예전에 목향님 홈피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구름위의 작은섬 검색하다

여까지 흘러 왔네요..

둘러 보니 너무나도 볼꺼리 읽을꺼리 들을 꺼리가 많아서 기분 좋아지는 곳입

니다.


아차차 제소개...저는 올해 27을 먹는 졸업을 앞둔 건장한 청년이구요.

기타를 잡은지는 조금 됬는데 혼자 그냥 튕긴거라 실력은 형편 없네요.


집은 설 살구..음 또 뭐가 있나...


뭐 그냥 기타 사랑하고 음악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아 할말 없네..하여간 행복하시길..다들..
Comment '2'
  • 권진수 2003.07.29 22:41 (*.35.215.215)
    네^^ 행복하세영~
  • 키스티 2003.07.30 02:13 (*.214.34.123)
    반갑습니다. (__) 왕성한 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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