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는 공대다니는 대학원생임다.... 아시다시피 공대 대학원생이 개인적인 시간을 갖는다는것이 힘들어서리.. 무료한 생활을 하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했군요.. 저에겐 정말 생활의 낙이라곤 기타연주 듣는거 밖에 없는거가툐요.. ㅜ.ㅜ
여친두 없구..ㅠ.ㅠ 징징~~ 음... 하튼.. 기타연주는 잘 못하는 새내기중에 새내기이지만 다른 대가들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에서 끓는 감동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다들 알져? ^,.^ 구럼.. "www.기타많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