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여기에 신고합니다.

Jason

(*.57.19.56) 조회 수 756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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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매니아 사이트에 곡 올린지 꼭 한달만에 신고합니다.
저는 미국 시카고에 사는 김선룡 입니다.
가족으로 1남1녀1처 셋을 먹이고 있습니다.
저는 기계 판매 설치 계통인 소위 JasonEngineering이라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있읍니다.
여기 멀리서도 여러 기타 매니아님들과 교제 할수있음을 큰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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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7'

Jason 2006.11.22 16:10 (*.57.19.56)

우~~~ 우째 사진이 이래 크게 나오노???
가능하다면 운영자님 좀 줄여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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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6.11.22 16:10 (*.80.23.22)

멋진거리가 있었네요, 시카고에....
사진을 봤으니 이제 연주들을때마다 더 구체적인 생각을 하게 될거같아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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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2006.11.22 16:24 (*.248.181.120)

부부는 닮는다고 하는데..
사모님 미인 이시네여~~~

내 조카를 보는거 같아서
06년 11월 20일 멀리 미국 시에틀로 이민을 떠난 사랑하는조카
생각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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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6.11.22 16:55 (*.80.23.22)

줄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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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가. 2006.11.22 17:01 (*.87.60.109)

와우! JASON님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시카고 가는일이 있으면 찾아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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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6.11.22 17:02 (*.216.43.82)

제이슨님은 고혈압조심하시고 감정의 격한 변화를 주의하셔야할듯..
언제나 느끼는바이지만 글속에 차분함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듬뿍 묻어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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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ee 2006.11.22 17:34 (*.83.134.201)

시카고에는 한인들이 Northbrook쪽에 많이 살던데....
어디 사세요? ㅎㅎ
(제가 시카고 사는 건 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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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cen 2006.11.22 18:34 (*.224.241.221)

반갑습니다. 좋은 연주 자주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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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6.11.22 20:43 (*.158.12.110)

두분 보기 너무 좋습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면
부부가 아니라 남매라 할 것 같네요??^^ (행복한 부부의 표본!!!!)

제이슨님 인상이 아주 푸근해 보입니다... 덩치는 산만 할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작아서 그런지 큰 사람들 보면 부럽답니당!!!!

제이슨님의 좋은 연주는 우리 기타마니아칭구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묘약!!!!! 자주 좀 베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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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자 2006.11.22 23:37 (*.215.93.150)

이곳을 찾아오는 어떤 매니아보다도 제이슨님의 연주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제 댓글을 남길 틈도 없이 님의 연주에 푹 빠져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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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23 00:41 (*.78.133.99)

감사합니다.
진즉, 여기에 소개 했어야 할것을......
요즘은 정말 행복 합니다. 24년만에 친동생같은 동생과도 연락이 되고....
여기서도 기타와 함께 할수있고.......
hunee님 저는 Northbrook바로 옆동네 Wheeling이라는 조그마한 동네에서 산다우....^&^
매니아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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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6.11.23 01:01 (*.158.12.110)

자꾸 사진을 보니... 왠지 낯설지 않은 거 있죠??^^
아주 듬직한 칭구가 생겨 무지 뿌듯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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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23 01:28 (*.78.133.99)

아이모레스님 정식으로 인사 올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요!
하루빨리 아픈 팔이 완쾌되셔서 아이모레스님의 특유의 감미로운 연주 올려주세요.
요즘은 선배고수님들의 살아있는 연주에 배고파요.
아마 여기 사이트에선 선배님들의 존재가 항상 여기를 살찌우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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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_Wang 2006.11.23 08:55 (*.34.235.66)

제이슨님 어렸을땐 뿔테 안경 하나 살짝 끼고 어깨에 기타 메고 온 동네를 주름 잡았는데...이젠 세월의 흐름속에 낼 모레면 며느리 보시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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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1.23 09:40 (*.57.19.56)

아~ 흐르는세월을 잡을수만 있다면.......
이제 아름다운 추억으로 묻힌 아련한 기억들.......
다시 돌아 가고 싶당....
왕아!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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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Yoo 2008.04.07 00:16 (*.233.107.244)

두분 보기가 좋습니다. 예전엔 아이들 사진도 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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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2187 2008.04.07 10:21 (*.120.105.220)

부위원장님.............앞으로 더좋은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그리고 제직업주에하나가 제임스본드 보디가드니까 위기상황때 전화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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