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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5.18 23:56

갈등

(*.35.248.201) 조회 수 5257 댓글 1

매일 갈등의 연속.

기타를 치느냐, 공부를 하느냐.

학창시절부터의 고민이 아직도 해결잘안됨.

기타는 무엇인가.

가슴으로 안아서 연주하는 악기.

그러나 다른악기와 다르다.

기타는 정이 있다.


직업  국가에서 주는 월급 받는사람.

취미 클래식기타(현재 야이리기타사용, 사용해본기타 원음6호, 원음50호 예일 30호, 고운기타 250호 야이리기

타). 이제 더이상의 기타는 필요 없음. 왜--- 기타없어도 매니아 친구 들이 나를 대신해서 기타를 치고 있으나 이

제 더이상의 기타는 필요 없음.

기타 경력 계산 불가 워낙 실력이  없어서.

평소연습하는곡 11월의 어느날, 에보케이션, 끝없는 슬픔, 카바티나, 아라비아기상곡등

매일의 연습량  약30분 새벽 6시30분부터  7시까지.


가족사항  집사람, 딸아이 2명.

주변에 기타치는 친구 밥오님등.

끝.
Comment '1'
  • 기타 2005.05.19 09:14 (*.208.55.54)
    그렇지요. 기타를 꼭 전문적인 수준으로 연주해야 만 할 필요와 의무는 없답니다
    감상하는 사람이 있기에 연주하는 사람이 있지요.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틈틈이 가까이 할 수 있음이 행복이
    되답니다. 카바티나나 아라비아 綺想曲의 연습이라면 그리 짧은 실력은 아니지요. 항상 즐겁게 생각하시고 또
    생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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