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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6.24 09:29

처음 글 올립니다.

(*.226.124.1) 조회 수 9150 댓글 5
와서 몰래 구경한지는 좀 됐습니다만
글을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이탓입니다.
회사 보건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기타배운지 2년된 50넘은 아줌마.
이곳에 와서 보고 기타의 고수들이 너무 많은데 놀랬고,
너무 좋은곡이 많은것에 또 놀래고..
어쨌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Comment '5'
  • 콩쥐 2011.06.24 09:43 (*.161.14.21)
    성함이 디게 낮익은데 누구실까....
    2년이면 언제 연주도 한곡
    자녀들에게 녹음해 달라고하셔서 올려주세요.....
  • 한섭 2011.06.24 10:01 (*.197.185.109)
    환영합니다. 기타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이곳은 보물창고 같은 곳이죠...^^
  • 강경희 2011.06.24 10:42 (*.226.124.1)
    2년 쳤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칠 줄아는것이 없습니다.
    여기와 보니 너무 기죽어서요^^
    앞으로 열공하겠습니다.ㅎ
  • 맑은느낌 2011.06.24 12:06 (*.76.61.188)
    반갑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죽기 좋은곳이기도 하지만 ㅎㅎ 또 의욕도 불타오르게 하는것도 같습니다
    저는 딱1년뒤에 녹음을 넘보고 있습니다
  • 최동수 2011.06.24 20:48 (*.106.214.59)
    반갑습니다

    여기 재미있는 마당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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