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소개합니다~

정해성

(*.245.85.84) 조회 수 962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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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3년생 정해성이라 하옵니다
어쩌다 보니 기타를 2년 치고 1~2년 쉬고 이래서 아직 잘 치진 못 합니다
지금 20개월 째 쉬는 중이지요. 기타가 없어요 ㅎㅎ
기타매니아 둘러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들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사진은 대학 때 합주 설정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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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오사마 2009.08.07 00:41 (*.142.20.120)

아론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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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guita 2009.08.07 03:22 (*.62.158.127)

그럼, 강클연의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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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닝팬 2009.08.07 13:47 (*.162.56.119)

자주자주 들러주시고 연주도 올려주시고... 친하게 지내봅시다요...
흐... 그나저나 난 60년생인디... 논네가 주책떠는거 아닌가 모르것네...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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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2009.08.07 14:13 (*.245.85.84)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 맞습니다~ 제니퍼 연주 잘 듣고 있어요^^ 선배님 곡도 올려주세요 ㅎㅎ
희주 안녕~ 기타 한개만 줘
파크닝팬님 안녕하세요~ 아버지뻘 되시네요^^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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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guita 2009.08.07 20:19 (*.62.158.127)

강클연의 아론이구나, 만나서 반갑고 기타아는 빨리 구입해야지.....
그나저나 이제는 제니퍼에게 대물림 하는 바람에 나는 도통이지 기타아를 잡아 본지가 언제이던가.
그나마 작년 까지는 제니퍼와 이중주 하느라고 자주 만졌는데 이제는 완전히 손 놓았다.
아니지 재미 한인기타협회 정기 연주회가 있으니 다시 잡아야 하겠네...
어찌 되었든 잘 지내고, 오사마 너는 잘 지내고 있니 너도 쉽지 않은 기타제작의 길로 뛰어 들었는데 열심히 하고 특이 사항있으면 연락 다오.
파크닝팬님 같은 미국에 살지만 뵙기가 어렵네요.
언젠가는 뵙날도 있겠지요. 인사드리고 들어갑니다. 참 저는 63년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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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레아 2009.08.07 20:35 (*.10.35.185)

이렇게 멋지게 자기소개를 하는 이유를 조만간 알 수 있겠지요?
기대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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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2009.08.08 09:20 (*.187.230.41)

화려한 연습곡이 듣고 시포요...... 저도 지금 이곡을 연습중 이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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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2009.08.19 16:20 (*.245.85.84)

땡땡이님은 저를 아는 분이신가요 그 어렵다는 화려한 연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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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2009.08.19 17:32 (*.187.234.146)

혹시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성은 윤이고 이름은 태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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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guita 2009.08.19 20:22 (*.235.131.230)

태고비야, 태여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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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2009.08.19 21:53 (*.75.23.204)

kevin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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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웁 2009.08.20 03:04 (*.201.102.151)

깜짝 놀랍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선배님~ 당연히 압니다^^
손가락 부서질 정도로 연습해서 들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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