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처음 기타를 잡고 열정을 불살랐건만 세월이 나를 기타로 부터 강제로(?) 이별을 시켰지만
마음속 기다림과 언젠가 하는 신념(?)이 다시 기타를 잡게 하였습니다.
이제 60이 더 가까운 나이지만 젊은 시절의 열정을 마음에 담고 다시 불씨을 살려 볼려고 합니다.
손과 머리는 따로 놀고 악보는 눈에 안들어 오고 소리는 틱틱거리고
아!!!!!!!! 정말
그래도 70살에 연주회에서 독주를 꿈꾸는 마음만 청춘인 사람입니다.
많은 교규를 통해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 잡아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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