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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12.01 14:59

항해사 이어요

(*.152.173.64) 조회 수 9740 댓글 25




매냐 어느분이 항해사가 으트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하셨삼?? ^^;;

쿤타킨테도 아닌것이 사진찍는걸 겁나해서 마땅한 사진이 없네요

열심히 국가에 헌신하는 모습중에 하나가 있길래....







      
Comment '25'
  • 반찬더줘 2006.12.01 16:12 (*.16.145.136)
    이제서야 항해사님을 뵙네요...그동안 뭐하시는분인지 궁금했지만 개인적인일이라 묻지않았느데......(두근두근)....근데요, 혹시 경찰서 강력계 계통......아니신가요? 맞으시다면....(튀어!) =3=3=3=3=3=3=3=3=3 사람살려~ =3=3=3=3=3
  • 항해사 2006.12.01 16:30 (*.152.173.64)
    백수아인교 ^^;;; ㅎㅎㅎ
  • 정도령 2006.12.01 17:19 (*.150.97.41)
    와...진짜 항해사이신가봐요


    마도로스 ~~~ 필나는데요? 얼굴뵈서 좋네요
  • 샤콘느1004 2006.12.01 17:32 (*.216.43.82)
    왜 이리 멀리서 찍으셨나요 얼굴이 잘 안보이는데... 확대해서 다시 올려주삼..
  • 항해사 2006.12.01 18:03 (*.152.173.64)
    아니어요 정도령님 ^^;;;
    영종도 비행장 바닥 깔구있을때 쇠꼬챙이, 카메라 들고 땅쑤시러 가는 길이에요
    아뒤가 항해사라 그런지 몇몇분께서 그런 말씀해주시는데 전혀 항해쪽에는 관련된 일을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또는 어느분께선 절 이름 같다고 하시고... 헤헤 ^^;;; 아무려면 어때요~

    샤콘느님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인데 확대 할려니 깨져서 더 보기가 힘드네요 그냥 이쁜 얼굴 고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 밀롱가. 2006.12.01 19:05 (*.87.60.109)
    진짜루 항해사님이었네....요.
    반갑습니다.
  • 항해사 2006.12.01 20:17 (*.152.173.64)
    밀롱가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뵈니 정말 부끄럽네요...
  • 오모씨 2006.12.02 03:10 (*.127.103.115)
    야~ 항해사님이 저런 분이셧군요. ㅋ ㅋㅋ
    생각보다 젊으시다는!!!!
  • Jason 2006.12.02 07:50 (*.57.19.56)
    반갑습니다.
    저는 아이디가 항해사라서 아주 친근감이 있었어요.
    제 아버님께서 마도로스(기관장)이셨거든요.
    그런데 아이디만 항해사?? 갑자기 모든 상상이 무너지는듯한..........ㅋㅋ
    님의 감성 풍부한 글을 대할때 마다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과 연주 기다립니다.
  • 쑤니 2006.12.02 08:16 (*.111.250.226)
    ㅎㅎㅎ 드디어 얼굴을 공개하셨네요?ㅋㅋ
    반갑습니다~~^^
  • 콩쥐 2006.12.02 08:17 (*.105.99.238)
    얼굴이 훤하니 잘보여요...후레시까지 비추다니...ㅋㅋ
  • np 2006.12.02 09:15 (*.7.245.96)
    항해사님 ... 반갑습니다... 사진 분위기는 무슨 기관에 계신 분들 같아요.

    FBI나 뭐 그런데 ㅋ
  • 아드미라 2006.12.02 09:49 (*.160.177.53)
    안녕하세요 항해사님.. 반갑습니다..
    항해사님 몸매가 S자 라인이네요 ㅎㅎㅎ 자태가 한 자태하시는데요..
  • 항해사 2006.12.02 10:55 (*.152.173.64)
    ^^;; 오모씨님 이렇게 뵈어서 방갑습니다.

    Jason님 글게 상상이 깨지는건 참 힘든 일이라는거 이렇게 발가지니 그저 웃음만 나온다는거... ^^
    앞으로 자주 뵐게요 좋은 연주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과 건강함이 가득하시길...

    쑤니님 반가워요... 잘계시죵??? 오늘 춘천이 영하 5도라고 하네요 아침 공기가 살을 베는데 얼마나 아픈지...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셨음 합니다. ^^

    콩쥐님 모니터에 후라시까지 비춰가시며 저의 이쁜 얼굴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____^;; ㅋㅋㅋ

    np님 안녕하세요?? 이제야 좀 껍데기를 벗네요 한올한올.... 참 아잉해요 ^^;;;;

    아드미라님 무신 말씀을 제 몸매가 한 몸매를 하지만서도 S자 라인은 멀었다는...
    볼륨감이 많이 떨어지는데다 골체미라 ㅡㅡ;;; 이렇게 뵙게되어서 무지 반갑습니다. (^^)(__)
  • jazzman 2006.12.02 11:37 (*.85.109.167)
    보일 듯이 보일 듯이... 잘 안보이는 얼굴... ^^;;;;
    항상 재미난 게시물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시는 항해사님 감사합니다.
  • 항해사 2006.12.02 14:13 (*.152.173.64)
    째즈맨님 이렇게 다시 한번 뵙네요 ^^;;; 제가 더 감사드리고 정말 반가움이 ^^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뵐게요...
    추운 겨울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또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야맛있다 2006.12.02 14:29 (*.7.41.75)
    뜨앗!!!!! 정말 젊으시네요!!!!
    얼굴을 뵈니 왠지 술 담배는 안하실듯...
    맞나요??? ㅋㅋ
  • 항해사 2006.12.02 16:56 (*.152.173.64)
    안녕하세요?? 야맛있다님 (^^)(__)

    담배는 가끔 에어가 새는곳이 있나 확인하려고 한달에 반갑정도 애용하고 있고요 술은 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소주 한잔만 마셔도 전봇대가 이쑤시개로 보이더군요 >.< 약한 술만 깨작깨작 즐기는 편입니다. ㅡ.ㅡ@

    이렇게 뵙게되어서 부끄럽사옵니다. *^^*
  • 애청자 2006.12.02 18:27 (*.203.89.53)
    누가 그카든데 항해사님이 기타매니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분이라 카데예~

    마저여~, 항해사님 덕분에 기타매니아호는 언제나 즐겁게 순항하고 있따 아인교~~^^;;
  • 항해사 2006.12.02 19:53 (*.152.173.64)
    애청자님 별말씀요!! 인기투표하면 ㅡㅡ;;; 아잉.... 몰라여!!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고요 나름 조심스러워 지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애청자님 ^,.~
  • 근데 2007.08.28 12:38 (*.73.117.41)
    항해사님 사진 어딘능겨?
  • 저기 2007.08.28 18:16 (*.102.204.208)
    젤밑에 스탬프간이 생긴 둥근원 안이 항해사님? 얼굴이라곤 거밖에 안보이네요
  • 항해사 2007.08.28 18:53 (*.152.170.95)
    아익후~!! ^^;;; 걸렸다. 다시 제자리 갔다 놨습니다.

  • ldh2187 2008.04.07 08:27 (*.95.196.230)
    저는 배만보면 포세이돈 어드벤쳐나...타이타닉 생각나여......
  • 파크닝팬 2008.04.07 11:53 (*.32.164.123)
    하하하ㅏㅏㅏ.... 이거 정말 재미 있는 사진입니다!!! 덕분에 항해사님 소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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