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입니다.. 이제야 소개를 하는군요..

87년 늘푸른 중학생..............
촌구석 도시에 살고...
기타에 mi친 사람입니다.. ㅎㅎ
1년전에 시작 했으며.. 그전엔 막 치는 포크기타를
독학하고 선생님한테 다시 배웠습니다.
요즘은 기타매니아에서 잡담을 하고..
학원숙제 꼬박꼬박 하고..
게임은 지루해서 안하고..
기타는 보통사람들이 치는 곡을 치고 있답니다..
유일하게 레파토리는 F.sor sonata op15구요....
새내기연주에서 최악의 컨디션으로 올린 바 있습니다
그 외에는 자잘한 연습곡을 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연주가.. F.sor
가지고 있는 기타.. 예림100호 그러나 내 동생한테 줬습니다..
내 꿈은... 최고의 기타리스트가 되는거 등등 많이 있습니다.
이미 2001년 협회콩쿨에 나가서 조그만 장려상을 받았으며..
지금은 F.sor곡에 심취해 있습니다.
largo보다 presto를 더 좋아하고
andante보다 allgro를 더 조아합니다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myrain님 밖에 없습니다..................
기타매니아들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사진은 올릴까 말까..?
워낙 못생겨서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