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처음 들어와 봤는데...

by joey ryu posted May 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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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글 남기기' 기능이 좀 답답해서 여기에 답을 해 드립니다.

두 분 정도가 영어 가르쳐 달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 답하다가 말이 길어져서 휴지통에 보냈다가, 밑에 다른 분들께서 쓰신 저를 환영해 주는 글까지 다 지워져 버렸네요. 그건 제 의도가 아니었는데요~ 간단 글을 남기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다섯 분 정도 되었는데요, 글 쓰신 분들의 의견을 지우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간단 글 남기기'는 하나 지우니까 밑에 것까지 모두 지워지는 군요. 아직 여기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낯설고 서툴기만 하군요.)

특히 제가 500만원 이상되는 기타를 선물로 받고 싶다고 한 농담에 대해서 500이상 되는 명기는 남아있지 않다고 받아주신 글은 흐뭇하게 읽었는데 지워져서 아깝습니다. 저를 환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어로 글을 올리고, 영어 가르쳐 달라는 분들께 답해 드립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서는 기타와 음악 이야기만 하고 싶네요.
제가 영어강의하는 사이트도 있지만 괜히 광고하는 것 같아 주소를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어는 영어 전문 사이트에서 배우시는 것이 좋겠네요. 저도 이렇게 거절하는 마음 아프네요.

그렇다고, 제가 기타에 대해서 여쭤볼 때 대답 안 해주시는 건 아니겠죠?

1년 전에 기타 줄이 끊어진 다음에 새로 갈아 넣는다 하면서 미루기만 했었는데, 다시 저에게 기타치고 싶은 마음을 새롭게 불어넣어 준 이 사이트에 오시는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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