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살앙 ~~ 이름 꼭 기억하셈

by 기타살앙 posted Apr 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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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분들꺼 보니까.. 제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좀 고쳐야 쓰거써... 허허

요즘 정팅 빠지지 않고 갑니다.. ^^ 클라라님하고 수경낭자님하고 기타랑님하고 많이 친해 졌어요.. 야~~

일단은 소개를 다시 하죠

1. 나이 : 17 ( 고딩 1학년) - 소 띠
생년월일 : 1985년 8월 19일 생 ( 참고로 8개월 만에 태어남=팔싸똥이)
주소 : 대전 중구 태평동 버드네 아파트 103-1603 호 ☎ 581-4700
학년 : 대전동산고등학교 1학년 5반 28번 이승진

피 에스(참고) 로 수경낭자님 저희 학교 바로 위쪽에 사십니다.. ^^

2. 기타 경력 : 4개월 정도
마이 기타 : 15년 된 비싼 공장 제품.. -_-;; 기타 사고 싶다
이번 시험에 장학금 타고 다음시험에도 장학금타서 기타 살껌다 ^^ 좀 힘들겠지만 기타를 위해서는 머든지!!!
3. 현재 4개월 정도에 칠수 있는거

- ' 반 달 ' - ' 즐거운 나의 집'
- ' 푸른 옷소매' - ' 사막의 대상들 '
- ' 로 맨 즈 ' - ' 이별의 곡(쇼팽 연습곡)'
- ' 즐거운 농부 ' - ' 하 바 네 라 '
- ' 밤의 파스토랄 ' - ' 꿈길에서 '
- ' 등대 지기 ' - ' 올드 블랙 죠'
- ' 미뉴에트 ' - ' 야 생 화 '
- ' 야 상 곡 ' - ' 사랑의 로망스 '
- ' 빗 방 울 ' - ' Yesterday '
- ' My Way ' - ' The sound of silence '
- ' 작은 로망스 ' - 등 등

헤헤 제 가 칠 수 있는 거 총 집합입니다.. 깨 만쵸?? 자랑 거리 나의 보물 ~~

4. 기타를 접하게 되는 동기
- 저도 처음에 기타를 배우고 싶은 맘이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아주 조금 칠 줄 아시는 어머니를 통해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예 전에 삼촌이 사뒀 던 15~20 년 (-_-;) 이 된 좋은 기타.. 그 당시에 삼춘이 학원비가 3000원이 었을때에 7만원 이나 주고 산겁니다.. 지금.. 제가 기타가 뭔지도 몰르고 이 기타가 꼴은줄 알아서 너무 학대를 하다보니까 기스와 흠집이 너무 많아서 기타한테 너무 미안 하네요 ㅡ.ㅜ 그래서 지금 기타 살라고 돈 모는중 임다 *^^* 이 싸이트 온지는 얼마 안뎄는데.. 활동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5. 사 생 활

- 고딩 1학년인데 자습이 다 있다라고요.. 그런데 공부가 좀 상위권이라서 특별반 (행촌반) 이라는데에 가서 아침 등교 시간이 7시 30분이라 7시에 나가고 집에 와서 옷갈아 입고 씻으면 11시 30 분 입니다.. ㅠ.ㅠ 기타 칠 시간이 거의 없죠 그러나 제가 누굼까 ~~!!! 요즘에는 잠자는시간은 한시간 더 줄여서 매일 5시간 잡니다.. 그럼 4시30분에 깨서.. 1시간 30분 정도 기타를.. 후후 대견 스럽지 안나요? 방학 대면 꼭 하루에 5시간 이상씩 칠꺼에요~~ 그리고 많이 연습해서 2학년 올라가면 클래식 기타 부 만 들꺼에요 우리 학교 에 클래식 기타 부가 엄써ㅅ.. 꼬져떠 요 그래서 꼭 제가 클래식 기타를 만들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리고 메일도 많이 보내주세

6. 치고 싶은 곡
- 지금 너무 좋아 하는 곡중에 탱고 앤 스카이 하고 카바티나있는데요...
지금 저에게는 너무 무리인 곡이고요.. 지금 목표는 얼른 트레몰로 주법을
완성해가지고 알함브라의 궁전 칠생각입니다. 그런데 혼자서 하다보니까 정
말 어떻게 해야 할찌 난감하고.. 계속 티디딕 티디딕 소리를 내며 연습 중
이랍니다.. 누가 좀 알려 주세요 ㅡㅅㅡ;

7. 지금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거
- 라면요 지금 제가 음감이 전혀 없고 조율도 그냥 5번 플렛 잡고 맞추는 정 도라서 전체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방지 할수 가 엄써요.. 그래서 지금 "" 조율기(튜닝기) 가 있었음''''
그리고 정팅 가면 제가 모르는 말들을 너무 많이 하세요 브람 이라던지
카오리 삐에리.. 등 모르는 기타리스트도 너무 많고.. 이런거는 그 위인의 음반을 많이 들어봐야 하는데 CD 플레이어도 없고.. 들을 씨디도 없써...요
그럼 부탁 해요....하하하 ^^

8. 사 진
- 지금 스캐너가 엄써서.. 안데 게꾼요..
그리고 요즘 살이 부쩍쪄서.. 얼굴이 팅팅 버떠여.. 약간 살빠지고
좀더 잘생겨지고 키 큰후에 올립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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