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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4.211.219) 조회 수 5082 댓글 14
거금 18000을 주고 사서 제대로 한번도 안들은 체  1년을 방치하다가..
문득 들어보니 이곡이 있더군요..
한번 들어 보세요...
야마시타의 명성에 걸맞지 않군요..
아르페지오는 별로 연습을 안하셨는지...
Comment '14'
  • 김xx 2002.08.19 15:25 (*.180.99.50)
    이 정도면 잘치는거 아닌가?
  • 병욱이 2002.08.19 23:24 (*.156.176.6)
    음....기대햇던것보단....예페스는 줄이 많아서 그렇게 잘 치는건가??
  • 차가운기타 2002.08.20 08:42 (*.73.254.20)
    예페스거보단 나은거 같은데...벌이 날아다니는 느낌을 잘 살린거 같아여
  • 지나가다들른이 2002.08.20 14:05 (*.42.191.5)
    야마시타답지 않게 점잖게(?) 쳤네요 워낙 예페스껄로 많이 들은지라 거기에 익숙해져서..
  • 김xx 2002.08.22 21:22 (*.180.99.50)
    예페즈보다 더 잼네요 ㅋㅋ 내 기분에 맞게? ㅋㅋㅋㅋㅋㅋ
  • 김xx 2002.08.24 13:48 (*.180.99.50)
    제 아이디는 철갑왕이구요.. 그 CD 사고 싶네요 파세요~!
  • 김동하 2002.09.02 11:21 (*.180.99.50)
    씨디파라용~
  • 차가운기타 2002.10.23 20:00 (*.108.159.148)
    며칠전에 산 앨범에 요것이 들어 있네용...^^;;;
  • 기타방랑자 2003.06.27 14:00 (*.248.129.3)
    잘 쳤네요. 야마시타의 스타일 그대로인데요.이렇게 아르페지오를 빠르게 계속해서 연주하기는 트레몰로 치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그냥 악보대로만 무미건조한것 보다는 나름대로 재미있네요
  • $.$돈 2007.02.11 19:35 (*.146.246.106)
    벌 같은 느낌이 예페스보다 많이 드는데요.....;
  • 오... 2007.02.11 20:12 (*.108.157.159)
    윗분 말대로 벌의 느낌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 샤콘느1004 2007.02.11 21:37 (*.220.94.167)
    정말 벌의 느낌
  • 헉.... 2007.02.11 23:28 (*.237.195.178)
    땡벌이라는줄 알고 깜짝 놀랬어요....( 저만그랬나보군요..ㅎㅎ;;)
  • 지나가다 2007.02.12 00:42 (*.186.6.190)
    그럼 도대체 어떻게 연주해야 만족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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