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고요...저 진짜 초봅니다. 다른 게시판에 이미 올렸듯이 음악을 음악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물론 전혀 상관없는건 아니지만 잡다한 상식들로 먼저 다가가려고 하니 아직 매우 초보죠...^^ 조금씩 고칠려고 나름대로의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몇년된 습관이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는것처럼 이것역시 많은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참 위에 있는 그 골루세스의 소르 연습곡집은 '이그나시오 플래타'라는 악기로 녹음을 했는데 이 악기에 관심있으신 분은 함 들어보심 좋을것 같네요. 암튼 일랴나(?)님 여기서 자주뵙으면 좋겠구여.님두 올려놓으신 글보니 기타에 대한 열정이나 관심이 남다른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