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도 황혼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근데...전체를 퍼커시브하면 락적인 맛이 나고 표시되로 하면 클래식적 경향으로 들립니다. 저는 이곳에 올려져 있는 흐릿한 황혼악보로는 눈이 아파서 하는 수 없이 강효순 편곡자님의 편집악보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퍼커시브는 앞쪽으에는 그런대로 쉬운 것 같은데...어떤때는 한줄로 퍼커시브 무지 세게 두드리려 하니...오른손이 흔들려 다음음을 내기가 무지 어려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퍼커시브는 클래식적으로 연주하려면 2-3줄로 하되 1줄 퍼커시브는 윗줄을 포함해서 한줄 더 넣어서 전체적으로 발란스를 잡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락적인 맛을 더 내려면 전체를 퍼커시브하면서 해야 되는데...
그런대로 경쾌한 맛은 좋지만 섬세한 클래식맛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퍼커시브는 클래식적으로 연주하려면 2-3줄로 하되 1줄 퍼커시브는 윗줄을 포함해서 한줄 더 넣어서 전체적으로 발란스를 잡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락적인 맛을 더 내려면 전체를 퍼커시브하면서 해야 되는데...
그런대로 경쾌한 맛은 좋지만 섬세한 클래식맛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