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작곡잔치] 자장자장 우리아기/ Jason

by Jason posted Jan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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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어머님께서 저에게 자장가로 불러주시던 자장가 노래가 생각납니다.
아마..3~4살때쯤?
입으로 전해오는 노래인것 같은데..처음 4마디의 멜로디가 전부인걸로 압니다.
4마디의 멜로디로 제가 잘때까지 어머님께선 ..작은 목소리로 [ 자장~자장~..우리~아기..자장~자장~..예쁜~ 아기~...]의 가사를
계속 반복하시며 불러주시곤 하시던것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data/gowoon42/ㅈㅈㅈㅈ.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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