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A hard day`s night(절반만 일단 올립니다)

by 왕초보 posted Feb 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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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지얼님!! 대단하시네요.....초절기교-채보-가 따로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렵군요...도저히 못치겠습니다...-_- 바루에코 밖에 못칠 것 같네요..
급한건 아니였구요..그냥 너무 좋아서 구입을 해서라도 꼭 쳐보고 싶었던 거였지 다른 특별한 목적은 없었습니다...
쳐보니깐 이대로 연주를 할려면 6번줄을 '레'로 내리고 5번줄은 '솔'로 내려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연주가 가능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보통 조율로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바루에코 앨범 속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편곡자인 John Bayless는 바하의 스타일로 비틀즈의 노래들을 즉흥적으로 편곡한 비루튜오죠 모음물 앨범인 'Bach meets the Beatles'로 유명한 미국의 피아니스트다.
바하의 건반악기 곡들이 기타로 훌륭히 편곡되온 것처럼 베일리스의 편곡물들은 마치 건반악기를 위해 작곡된 것처럼 들린다.
그리고 얄궂게도 이 편곡자의 작품은 1960년대 음악이라기 보다 1730년대 음악에 더 가깝게 들린다.
단순한 리듬 동기를 바탕으로 'Lucky in the sky with diamonds'는 경쾌한 춤곡인 지그가 되었고 'A hard day's night'는 인벤션이 되었다...

조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지얼님!!...^^


> 왕초보님이 부탁하신 비틀즈의 <A hard day`s night-Barrueco 연주>입니다....일단 급하신 것 같아 절반 분량만 올리구요, 완성이 되면 나머지도 같이 올려 드릴께요.
>한번 연주해 보시고 오류가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
>추신 : 혹시 기존의 음반중에 일부러 기타의 조율을 반음 높게 한 경우가 과연 있을까요...?  이 곡도 혹시 기타의 조율을 반음 높게 한 뒤, A메이저 조성으로 연주한 것은 아닐까....이런 의혹(?)이 듭니다...Bb 조성은 연주하기에 참 어려워서요.....뭐, 바루에코야 워낙에 초절기교 테크니션이니까 할말은 없다만...
>나중에 시간되면 그냥 A메이저 조성으로 옮겨 봐야 겠어요...조금은 쉬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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