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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포스터터곡 메드리 입니다.
밴죠야 울려라, 오수쟌나 ,캠프타운 레이스
제일 첫곡에 밴죠의 소리를 많이 들어볼수 있습니다.
바이올린(피들),아코스틱 기타아,베이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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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님! 한번 들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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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난다.
작년에 마이애미 페스티벌에 갔다가 $23만불짜리 밴죠 구경했지요.
14K 금판으로 통을 짜고 네크는 앞뒤 모두 신비스러운 자개무늬로 되어있던데,
산유국 부호가 예약했더군요.
그런데 일본에서 밴죠(벤죠)라고 말하니까 어리둥절하다가 막 웃더군요.
그네들은 굳이 반죠라고 발음하고, 밴죠는 화장실(변소)의 발음이라 피한다나요, 하하하. -
컨츄리 음악이네요. 브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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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포스터터곡 메드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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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시 뜨워 주셨네요.
질문 좀 올리겠습니다.
1.
미국 음악사에 대한 길라잡이책을 하나 추천해 주실수 있는지요.
아마존에서 History of American Music으로 조회하니 여러개 나오는데요.
2.
전통(포크음악)/클래식 작품과 관련 미국 음악 교과서에 나오는 수준의 작곡가는 거쉰과 포스터 이외에
누가 있는지요? 그리고 괜찮은 음반도 추천을 좀^^
3.
그리고 멜베이에서 보니 밴조 교본들이 많은데요.
전통 미국식 밴조?를 배워 보고도 싶은데요. 아이리쉬 밴조도 있고 하네요.
보통 얘기하는 전통 미국식 밴조는 어떤 종류인가요?
아무래도 기타를 배웠으면 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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